2013년에 미네소타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항상 뛰는 리그에서 3할이 넘는 타율을 보여주는 선수로 15년에 루키리그에서 타격 6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A팀에서 타율 1위를 기록한 선수라고 합니다. 지난해 겨울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서 뛰면서도 타격 7위를 기록하면서 인상적인 타격능력을 증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네소타 트윈스 최고의 타자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닉 고든과 컨텍능력을 비교하면 루이스 아래즈가 더 좋은 컨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낼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프로에서는 밀어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에서는 삼진만큼 많은 볼넷을 얻어냈다고 합니다. 물론 좌타석에서 파워는 거의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루수로 뛸 수 있는 수준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데 수비범위가 제한적이고 스피드가 겨우 평균적인 선수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2루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한 선수로 운동능력은 부족하지만 좋은 감각을 바탕으로 수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배트를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상위레벨로 승격을 하는데 문제는 없을것 같다고 합니다. 일단 수비력만 개선이 된다면 메이저리그까지 도달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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