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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한 스카우팅 리포트

MiLB/MLB Prospects

by akira8190 2010. 3. 20.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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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에 2010년 드레프트 스카우팅 리포트가 떴습니다.

위에 영상은 제시 한(Jesse Hahn)이란 버지니아 대학 3학년생으로 올해 7월에 20살이 되는 선수입니다.

최근 BA의 예상평에 따르면 다저스가 이 선수를 지명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있어서 퍼와봤습니다.


Jesse Hahn - RHP
Virginia Tech, Jr.

Birthdate: 7/30/1989
Height: 6'5"
Weight: 201 lbs.
Bats: Right
Throws: Right
Report Date(s): 2/21/10
Game(s): West Virginia

Scouting Report

Fastball: 지난 여름 Cape Cod League에서 99마일을 찍은 후 제시 한은 올시즌 더 좋은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최고 95마일, 보통 90~94마일대에 페스트볼을 뿌리며 아주 쉽게 92마일을 찍곤 한다. 물론 과거처럼 더 빠른 공을 던질 수는 없을 것이다.

Fastball movement: 그의 페스트볼은 싱커성이며 완만한 편이다.

Curve: 두 개의 다른 브레이킹볼을 던지는데, 하나는 스트라익을 잡기 위해 던지는 73~74마일대의 슬로우 커브이며, 다른 하나는 70마일 후반대에서 80마일 초반대에 이르는 스트라익 아웃을 잡기 위해 던지는 공이며, 슬로우 커브보다 더 좋은 공이다.

Changeup: 올시즌 들어 약간의 체인지업도 썪어 던지지만, 실질적으로 필요에 의해 던지지는 않는거 같지만, 변화의 폭은 더 좋은 피칭이 될 가능성이 있다.

Control: 릴리프 포인트와 관련된 딜리버리 문제를 지나고 있으며, 때론 커맨드의 문제점을 야기시키곤 한다. 본인에 따르면 과거보다 커맨드는 더 좋아졌다고 말을 한다.

Poise: 제시 한은 아주 침착해서, 크게 앞서거나 안타를 맞더라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Physical Description: 마른 신체조건에 다리가 길며, 비스듬한 어깨(slopey shoulders, 원문은 이건데, 정확한 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를 지녔다.

Medical Update: Healthy.

Strengths: 과거처럼 스피드에 집착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플러스 페스트볼을 지녔으며, 브레이킹 볼과 체인지업은 그를 더 좋은 투수로 만들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Weaknesses: 약간의 메커닉의 결점은 커맨드의 문제점으로 대두될 수 있다. 그를 릴리프로 보는 스카우터들도 있다. 올시즌 전까지만 하더라도 확실히 각인된 피칭을 하진 못했다.

Summary: 시즌 전 제시 한은 스피드건 신봉자와 원석을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선수였을뿐 그것이 실질적으로 마운드에서 보여주진 못했다. 하지만, 올해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90마일중반대의 구속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과거에 커맨드에 문제점으로 자신의 성적도 별로였기때문에 스카우터들은 숏릴리프로 그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가 올시즌만큼의 피칭을 꾸준히 이어간다면 일부 스카우터들이 주장하는 그의 미래의 모습이 바뀔 수가 있으며 드레프트 보드판 더 높은 곳에 링크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나왔듯이 올시즌 성적만큼은 좋아졌습니다.

위에 사진이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올해 4번의 등판에서 모두 7이닝 이상을 던지면서 이닝당 한개꼴(28.1이닝동안 27K)의 삼진을 잡으면서도 볼넷은 5개만 허용했습니다.

확실히 작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합니다.

제시 한의 대학 성적 <- 페이지 하단에 스텟 이것저것 클릭하시면 당일 게임박스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의문시 되는 것이 '과연 다저스가 1라운드픽으로 대딩을 뽑을까?' 입니다.

역대 드레프트보드판을 찾아봤는데, 다저스가 순수 1라운드픽을 가지고 있을때 마지막으로 대학 선수를 뽑았던 적이 2000년이었습니다.

역대 다저스 1라운드 드레프티어

위에 링크를 보시면 작년이나 2005년은 가장 먼저 픽했던 선수들이 대딩이지만, 이때의 픽은 모두 샌드위치픽이었기때문에 실질적인 다저스 순수픽이 아닙니다.

순수 1라운드 픽으로 가장 최근에 뽑은 대딩이 벤 디긴스(Ben Diggins)였고, 결론적으로 실패한 유망주였죠.
그리고 당시의 단장은 케빈 말론(Kevin Malone)이었으며 구단주는 아마추어 드레프트픽에는 전혀 관심없었던 팍스그룹이었습니다.

해서 지금과 당시는 상황이 다르기때문에 진짜로 이 선수를 뽑을지는 의문이네요. 더군다나 드레프트와 선수육성을 총괄하는 분이 혈통과 원석을 좋아라하시는 로건 화이트(Logan White)이기때문에 가능성은 더 낮아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라운드로 코너 내야수를 뽑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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