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보스턴과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쌍둥이 형제와 함께 보스턴과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4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두선수는 모두 4년후에 개별적인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트래이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명은 브래드 지글러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애리조나로 이적하였으며 다른 한명은 크리스 세일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화이트삭스로 이적했다고 합니다. 루이스 알렉산더 바사베는 화이트삭스로 이적한 선수로 이선수가 조금 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미래에 5툴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는 인상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타자로는 아직 거친 선수라고 합니다. 스윙이 아직 너무 크며 구종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라고 합니다. 선구안도 아직 좋은 편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직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발전할 시간은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와 인상적인 손/손목 근력을 갖고 있는 선수이며 주자로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도루 능력도 보유한 선수라고 합니다. 미래에 공격적인 포텐셜을 세련되게 할 수 있다면 20홈런-20도루를 성공 시킬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순발력이 있으며 강한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외야 어떤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한 선수라고 합니다. 지난해에는 풀타임 중견수로 활약을 했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툴은 최소한 4번째 외야수가 될 수 있는 수준이며 타율을 개선할 수 있다면 주전이 될 수도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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