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2021년 3월 1일에 10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멕시코 출신의 투수로 이후에 바로 미국의 R팀에서 30.0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22년에는 A팀에서 94.1이닝을 던지면서 3.43의 평균자책점과 95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8살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2022년의 성적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4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어린 선수지만 많은 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90마일 초반의 직구는 높은 스트라이크존에서 잘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오프시즌에 체중을 증가시키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23년에는 더 좋은 구속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체인지업은 현시점에 가..

MiLB/Scouting Report 2023. 5. 15. 00:08

2020~2021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은 멕시코 출신의 선수로 해외 유망주시장에서 가장 좋은 재능을 갖고 있는 투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6피트 4인치, 18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신체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많이 남아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근력을 개선하면 휠씬 더 좋은 구속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020년에는 88~93마일의 직구를 던졌는데 가까운 시점에는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질것 같다고 합니다. 70마일 중반의 커브볼은 좋은 각도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래에 삼진을 잡아낼수 있는 구종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나이에 비해서 세련된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투수이며 전체적인 피칭 감각이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성장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

MiLB/Scouting Report 2021. 5. 7. 23:23

멕시코 출신의 투수로 2021년 2월달에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10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우완투수라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과 함께 3가지 구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현재 솔리드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는 89~92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6피트 4인치, 185파운드의 마른 몸에 근육이 붙는다면 구속이 90마일 중후반까지 도달할수 있을 것으로 구단에서는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최소한 평균적인 체인지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도 큰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부드럽고 반복적인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이며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라는..

MiLB/Scouting Report 2021. 3. 27. 00:00

샌디에고 파드리스는 2016~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많은 돈을 투자해서 유망주들을 영입하였고 그선수들이 이번에 40인 로스터에 다수 포함이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계약을 맺은 해외 유망주중 8명이나 현재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매해 해외 유망주 영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샌디엑 파드리스는 2020~2021년 해외 유망주 영입기간에 좋은 선수들을 다수 영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장 많은 보너스를 받을 선수는 도미니카 출신의 유격수인 빅터 아코스타 (Victor Acosta)로 150~200만달러 수준의 계약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미래에도 유격수 포지션을 지킬수 있는 순반력과 수비동작을 갖고 있는 선수로 양쪽 타석에서 라인 드라이브 타구들을 ..

MiLB/MLB Prospects 2020. 12. 12. 22:51

2020~2021년에 계약을 맺을수 있는 멕시코 출신의 투수중에서는 가장 좋은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6피트 3인치, 180파운드의 마른 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 포텐셜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몇몇 스카우터들은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우완투수인 칼 콴트릴의 어린 시절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프 호프먼의 어린 시절을 연상시킨다고 말하는 스카우터들도 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 55, 체인지업: 55, 선수가치: 55 우투수로 89~92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미래에 근력이 개선이 되면 플러스 등급의 직구를 던지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74~77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커브볼과 쓸만한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지만..

MiLB/Scouting Report 2020. 8. 1.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