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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 1라운드픽 지명을 받을 수 있었던 선수지만 대학에 진학을 하는 선택을 하였고 2019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A-리그에서 11번 선발등판해서 4.7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4가지 솔리드한 구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직구는 최고 94마일이라고 합니다. (오클랜드의 확장 캠프에서는 조금 더 빠른 공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70마일 후반의 커브볼과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움직임이 있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습니다. 2020년 교육리그에는 참여하지 않았는데 대신 건강을 개선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에서 3년간 선발투수로 활약을 한 이후에 2019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픽 지명을 받은 타일러 밤은 90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후에 R+팀에서 30.2이닝을 던지면서 4.7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타일러 밤은 2020년 시즌은 확장 캠프에서 보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확장 캠프 첫주에 최고 96마일의 직구를 던지면서 주목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확장 캠프가 진행이 되면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2~94마일의 움직임이 많은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커브볼은 미래에 삼진을 잡아낼수 있을 정도로 확실한 각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적인 슬라이더를 종종 섞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체인지업은 좋을때 평균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
고교시절에 사인 어빌리티 문제가 있었던 타일러 바움은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3년간 솔리드한 시즌을 보낸 타일러 바움이지만 2019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A-팀에서 프로 데뷔를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특출난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4가지 구종을 섞어 던지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최고 94마일의 직구는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두가지 구분된 변화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70마일 후반의 직구는 좋은 각도를 보여주는 구종이며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도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체..
플로리다주 출신인 타일러 바움은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선발투수로 뛰었던 선수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6피트 2인치, 195파운드의 마른 몸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불펜투수가 더 적절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지만 계약을 맺은 이후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A-팀의 선발투수로 뛰게 하였고 11경기에 등판해서 4.70의 평균자책점과 1.17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A-리그의 12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1998년 1월 14일생인 타일러 바움은 프로에서 좋은 컨트롤로 3가지 구종을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직구는 92~94마일에서 ..
2016년 플로리다주의 탑 레벨 고교 유망주중에 한명이었던 타일러 바움는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16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3년간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오클랜드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슬롯머니보다 아주 조금 적은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타일러 바움는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5 | Slider: 55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5 4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모두 평균 또는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직구는 일반적으로 90~92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의 선발투수중에 한명인 타일러 바움는 팀의 선발투수중에서 가장 먼저 지명을 받는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6피트 2인치, 175파운드의 마른 몸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상위리그에서 선발투수로 뛸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는 상태지만 좋은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으며 19년에 개선된 컨트롤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8년에 9이닝당 4.43개의 볼넷을 허용하였는데 19년에는 2.63개의 볼넷만을 허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구종은 플러스 등급의 직구로 꾸준하게 91~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종종 90마일 후반의 구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79~81마일의 수준급 변화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81~8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