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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년 해외 유망주 영입기간에 계약을 맺은 선수로 7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약금에 어울리는 활약을 프로 초반에 해주고 있습니다. 2018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0.313의 타율을 기록한 미겔 히달고는 2019년에 미국의 R+팀에서 뛰면서 0.300의 타율과 0.829의 OPS를 기록하였습니다. 시즌 막판에는 A팀에서 한경기 뛰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5, 주루: 45, 어깨: 55, 수비: 45, 선수가치: 50 어릴때부터 좋은 몸을 갖고 있었던 선수로 신체적으로 성장을 하면서 컨텍능력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빠른 라인 드라이브 타구들을 잘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준급의 홈런 파워도 보여주고 있다고 ..
2017년 해외 유망주중에서 가장 좋은 타격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던 미겔 히랄도는 7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후에 좋은 타격을 보여준 미겔 히랄도는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뛰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60인 로스터에는 포함이 될 수 없었고 도미니카의 집에서 개인 훈련을 하였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20년 교육리그에서는 참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55, 주루: 45, 수비: 45, 어깨: 55 작고 간결한 스윙을 통해서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탁월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빠른 손움직임을 통해서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하체를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평균보다 ..
지난 몇년간의 침묵을 깨고 2020년에 젊은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1년 유망주 순위를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업로드를 해서...블로그에 포스팅을합니다.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팜을 갖고 있는 구단중에 하나로 2021년에도 유망주들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많은 변화를 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2021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망주 순위- 1위: 네이트 피어슨 (Nate Pearson) 2위: 오스틴 마틴 (Austin Martin) 3위: 조던 그로샨스 (Jordan Groshans) 4위: 시메언 우즈 리차드슨 (Simeon Woods Richardson) 5위: 알레한드로 커크 (Alejandro Kirk) 6위: 오렐비스 마르티네스 (Orelvis..
2017~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인상적인 타격재능을 보여준 선수라고 합니다. 7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미겔 히랄도는 2019년에 A-팀에서 0.300/0.348/0.471의 성적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50, 파워: 55, 주루: 45, 어깨: 55, 수비: 45, 선수가치: 50 나이에 비해서 좋은 근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배트 스피드와 좋은 손움직임을 바탕으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간결한 스윙을 하고 있지만 이미 타구에 백스핀을 거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배트 중심에 공을 잘 맞추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너무 잡아당기는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갭파워를..
2017년에 7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내야수인 미겔 히랄도는 인상적인 방망이 재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이후에 프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에 R+리그 최고의 타자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미겔 히랄도는 2019년에 마이너리그팀에서 57경기에 출전해서 0.299/0.346/0.485, 7홈런, 37타점, 11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능력이 탁월한 선수로 손의 힘이 엄청난 선수는 아니지만 손의 움직임이 좋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공에 대한 좋은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간결한 스윙을 하고 있으며 하체를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평균적인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파워는 개선이 될 ..
2017~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75만달러의 돈을 받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을 맺은 내야수인 미겔 히랄도는 5피트 11인치, 17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타자로 2018년 시즌을 R팀에서 마무리한 이후에 2019년 시즌을 R+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58경기에 출전해서 0.300/0.350/0.477, 7홈런, 37타점, 11도루의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R+리그에서 3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빠른 손움직임을 통해서 라인 드라이브 타구들을 많이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준 타자로 공격적인 스윙을 통해서 많은 라인 드라이브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수비에서 2루수와 유격수로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