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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3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8년에 10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리그 3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 R팀에서 51경기에 출전해서 0.887의 OPS와 45개의 볼넷을 골라냈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확장 캠프와 교육리그에서 활약을 하였습니다. 타격: 55, 파워: 50, 주루: 40, 어깨: 60, 수비: 45, 선수가치: 5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자중에서 타격 감각이 제일 좋은 선수중에 한명일 뿐만 아니라 가장 좋은 타구속도를 만들어내는 선수라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강한 타구를 만들어낼수 있는 스윙을 잘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밀어쳐서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보여주..
30만달러의 계약을 맺은 이후에 2년간 루키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18살의 나이로 R+팀에서 뛰면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에서 오른쪽으로 2번째) 인상적인 컨텍을 갖고 있는 선수로 아직은 파워보다 컨텍이 좋은 3루수이지만 미래에 타격 어프로치와 스윙을 개선할수 있다면 3루수에게 어울리는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구단에서는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파워를 위한 타격을 하면 타율과 출루율은 하락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3루수로 평균이하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데 너무 많은 것을 할려고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단에서는 3루수가 아..
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3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루이스 토리비오는 2018년에 0.902의 OPS를 기록하면서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을 R팀에서 시작한 루이스 토리비오는 좋은 타격능력과 출루능력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계속 끌어올리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2019년에 54경기에 출전해서 0.296/0.433/0.454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18살의 선수이지만 이미 자이언츠팜에서 가장 좋은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바깥쪽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는 공에 속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투스트라이크가 되었을때 스윙을 작게 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많은 파워를..
도미니카 출신의 내야수인 루이스 토리비오는 2000년 9월 28일생으로 2017~20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을 맺은 선수입니다. (당시에 자이언츠는 페널티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3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입니다.) 6피트 1인치 16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18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뛴 루이스 토리비오는 0.270/0.423/0.479의 인상적인 성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 시즌을 미국에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라틴 아메리카 출신의 선수들과 달리 운동능력보다는 세련된 툴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좋은 설정을 갖고 있는 선수이며 공을 밀어치는 능력을 갖고 있는..
2017년 7월달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3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해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뛰면서 10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리그 3위에 이름을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50 | Run: 40 | Arm: 60 | Field: 50 | Overall: 45 장타가 많은 선수지만 컨텍능력과 타격 어프로치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배트 중심에 공을 잘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참을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19%의 볼넷 비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공을 띄우는 능력을 이미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근력이 개선된다면 한시즌 20개의 홈..
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3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루이스 토리비오는 6피트 1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내야수로 2018년 시즌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팀에서 가장 많은 58개의 안타와 13개의 2루타, 10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우투좌타입니다.) 3루수로 인상적인 방망이를 갖고 있는 선수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3루수인 라파엘 데버스를 연상시키는 선수라고 합니다. 나이에 비해서 좋은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평균이상의 컨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거의 19%의 볼넷 비율을 보여주었는데 단순하게 어린 투수들을 상대했기 때문이 아니라 실제로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좋은 설정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