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프랭키 몬타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2022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합류한 선수로 이후에는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던지는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AA팀에서 20.2이닝을 던지면서 22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윈터리그때 휠씬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0번의 선발에서 2.57의 평균자책점과 적은 볼넷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75, 커브볼: 60, 체인지업: 55, 컨트롤: 40, 선수가치: 40 인상적인 스터프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2022년에 평균 96마일, 최고 102마일의 직구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80마일 초반의 커브볼은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평균 89마일의 체인지업도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MiLB/Scouting Report 2023. 4. 23. 21:36

2021년에 마이너리그에서 폭발한 유망주를 다수 배출한 뉴욕 양키스의 유망주 순위를 포스팅을 합니다. 매해 해외 유망주 영입에 많은 돈을 투자하는 구단이기 때문에 로우 레벨에 실링이 높은 유망주가 많다는 평가를 받는 뉴욕 양키스이기 때문에...매해 폭발하는 유망주가 많이 나올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물론 양키스라는 팀이 매해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구단이기 때문에 특출난 유망주가 아니면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1위: 앤서니 볼피 (Anthony Volpe), 유격수 타격: 60, 파워: 60, 스피드: 55, 수비: 50, 어깨: 45 2위: 오스왈드 페라자 (Oswald Peraza), 유격수 타격: 60, 파워: 50, 스피드: 55, 수비: 55, 어깨: 55 3위: 제이슨 도..

MiLB/MLB Prospects 2021. 11. 4. 21:47

16살때 도미니카에서 100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15년 7월달에 28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양키스팜에서 가장 좋은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이후에 4년간 183.0이닝을 던지는 동안에 144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막판에 릴리스 포인트를 꾸준하게 유지하면서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루이스 메디나는 2020년 시즌을 뉴욕 양키스의 확장 캠프에서 뛰었고 이후에 푸에르토리코 윈터리그에서 올해의 투수로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직구: 75, 커브볼: 60, 체인지업: 55, 컨트롤: 40, 선수가치: 50 빠른 팔스윙을 갖고 있는 선수로 꾸준하게 96~99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자연적으로 커터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고 102..

MiLB/Scouting Report 2021. 4. 26. 22:04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을 맺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선수로 13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신체검사를 위해서 밀워키로 이동한 루이스 메디나는 팀의 연습배팅에 참여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5, 주루: 50,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45 좌타석에서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6피트 2인치의 좋은 신체조건과 플러스 등급의 배트 스피드, 그리고 공을 띄우는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하체의 움직임이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미래에 타구를 구장 모든 방향으로 보내는 능력을 개선하고 선구안을 개선한다면 평균적인 타율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020년에 교육리그..

MiLB/Scouting Report 2021. 4. 18. 00:33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밀워키와 계약을 맺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선수중에 한명으로 13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시즌은 교육리그에서 경기 출전을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나이가 상대적으로 많은 투수들을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경기 경험이 쌓이면서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툴은 플러스 등급의 파워로 부드러운 스윙과 좋은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파워는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나이에 비해서 스트라이크존 설정이 좋은 선수지만 잡아당기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자세가 흔들리면서 많은 헛스윙을 하는 이유라고 합니다. 손움직임이 좋기 때문에 타격 자세가 무너졌음에도 불구하..

MiLB/Scouting Report 2021. 3. 4. 20:15

16살때 이미 100마일을 던졌다는 리포트가있었던 선수로 28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프로에서도 계속해서 빠른 공을 던지는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컨트롤이 부족했기 때문에 아직 A+이상의 리그에서 공을 던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40인 로스터에 합류할 수 있었고 2020년 시즌을 확장 캠프에서 보냈습니다. 직구: 70, 커브: 70, 체인지업: 60, 컨트롤: 40 양키스팜에서 가장 좋은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로 3가지 구종으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9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 직구는 최고 102마일까지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도 큰 커브볼은 좋을때 플러스-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

MiLB/Scouting Report 2020. 11. 9. 00:13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팀중에 하나인 뉴욕 양키스의 2021년 유망주 순위가 발표가 되어서 포스팅을 합니다. 상위리그에는 유망주 부족한 구단이지만 로우 레벨에는 실링이 높은 선수가 다수 존재하는 팜을 갖고 있는 선수로 아마도 이들 선수가 얼마나 성장할수 있을지에 따라서 추후 팜의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중 팜 랭킹은 18위였다고 합니다. (로우 레벨에 유망주 많은 양키스 입장에서는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된 것이 아쉬울것 같습니다.) 2024년 예상 라인업의 투수진을 보면..외부에서 선발투수 많이 영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ㅎ -2021년 뉴욕 양키스의 유망주 순위- 1위: 제이슨 도밍게스 (Jasson Dominguez) 2위: 데이비 가르시아 (Deivi Garc..

MiLB/MLB Prospects 2020. 11. 6. 00:25

13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2019년 7월달에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한 베네수엘라 출신의 선수로 인상적인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타격: 50, 파워: 55, 주루: 50,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45 좌타석에서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좋은 배트 스피드와 공을 띄우는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은 너무 잡아당기는 스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미래에는 컨텍보다는 파워가 좋은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익힌다면 조금 더 좋은 타율을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프로 커리어 초반에는 중견수로 뛰고 있지만 결국 코너 외야..

MiLB/Scouting Report 2020. 7. 17. 22:40

16살의 나이에 100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5년에 28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양키스 팜에서 가장 인상적인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제구 불안을 겪으면서 이후 4년간 183.0이닝을 던지면서 144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막판 45.2이닝에서는 15개만의 볼넷을 허용하면서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꾸준한 릴리스 포인트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직구: 75, 커브: 65, 체인지업: 55, 컨트롤: 40, 선수가치: 50 빠른 팔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약간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통해서 96~99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습니다. 좋을때는 102마일까지 형성이 되고 있으며..

MiLB/Scouting Report 2020. 7. 14. 19:19

양키스의 로우-레벨 마이너리그팀에는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데 2017년 윈터미팅 이후로 호르헤 구츠먼 (Jorge Guzman), 알버트 어브레유 (Albert Abreu), 루이스 메디나와 같은 선수는 트래이드 시장에서 항상 거론이 되는 선수들이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뉴욕 양키스는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영입하기 위해서 호르헤 구츠먼을 마이애미 마린스로 트래이드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알버트 어브레유와 루이스 메디나에 대한 많은 문의에도 불구하고 양키스는 2019년까지 두명의 투수를 지키는 선택을 하였고 현재까지는 긍정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루이스 메디나는 2019년에 크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양키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루..

MiLB/MLB Prospects 2020. 1. 11. 10:50

뉴욕 양키스는 현재 36명의 선수가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수준급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들이 다수 대상자가 되었기 때문에 아마도 데드라인전에 몇명의 기존 선수들이 로스터에서 제외가 되거나 트래이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팀내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데이비 가르시아 (Deivi Garcia)의 경우는 아마도 40인 로스터에 합류할 것이라고 합니다. 보호 받지 않는다면 전체 1번픽으로 지명을 받을 후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꾸준함은 부족하지만 인상적인 스터프를 갖고 있는 루이스 메디나 (Luis Medina)도 아마도 40인 로스터에 합류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시즌막판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도 양키스가 고민하지 않을 이유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우완투수인 미겔 야후레 (Mi..

MiLB/MLB Prospects 2019. 11. 21. 00:19

28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루이스 메디나는 최고 100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로 특출난 구위와 형편없는 컨트롤과 커맨드를 A팀과 A+팀에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기복이 심한 피칭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한이닝에 많은 실점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 루이스 메디나는 2019년에 A팀과 A+팀에서 뛰면서 103.2이닝을 소화하였고 5.47의 평균자책점과 1.57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평균 98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로 움직임도 좋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존에 돌아오는 직구의 32%가 헛스윙을 이끌어냈다고 합니다. (평균이 15%) 직구와 함께 80마일 초반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평가에 따라서 해머 커브로 평가하는 스카우터들도 있으며 두가지 궤적을 보여주는 슬라이더로 평가하..

MiLB/Scouting Report 2019. 11. 14. 20:43

밀워키 브루어스는 최근에 라틴 아메리카의 외야수들에게 큰 돈을 투자하고 있는데 2019년 7월달에도 루이스 메디나에게 130만달러의 돈을 지불하였다고 합니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루이스 메디나는 6피트 2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9~2020년 계약기간에 영입할수 있는 선수중에서 13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55 | Run: 45 | Arm: 50 | Field: 50 | Overall: 45 인상적인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좌타석에서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구장 모든 방향으로 평균이상의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타격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중견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운동능력을 ..

MiLB/Scouting Report 2019. 8. 4. 23:44

6피트 2인치, 168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외야수로 파워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현재의 근력과 타격을 고려하면 미래에 구장 모든 방향으로 평균이상의 파워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60 | Run: 45 | Arm: 50 | Field: 50 수비적인 부분에서 중견수로 뛸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신체적으로 더 성장하게 된다면 아마도 코너 외야수로 이동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어깨를 고려하면 미래에 평균적인 외야수 수비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성장하게 된다면 스피드를 잃겠지만 준수한 야구 센스가 그것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아마도 밀워키 브루어..

MiLB/Scouting Report 2019. 5. 9. 22:35

현재 보여주고 있는 기량과 성장 포텐셜의 차이가 매우 큰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2015년 7월달에 28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라고 합니다. 당시에 100마일의 공을 던지는 투수였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고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좋은 피칭 감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 R+팀에서 36.0이닝을 던지면서 6.2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이닝보다 많은 46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70 | Curveball: 60 | Changeup: 55 | Control: 40 | Overall: 45 매우 빠른 팔스윙을 갖고 있는 투수로 일반적으로 95-100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102마일까지..

MiLB/Scouting Report 2019. 3. 3. 00:03

1주일전에 2019-2020년 계약기간에 영입할 수 있는 탑 레벨의 해외 유망주 (https://ladodgers.tistory.com/21126)들에 대한 글을 포스팅하였는데 오늘은 지난주에 거론된 선수들을 제외하고 탑 레벨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는 선수들에 대한 글을 포스팅합니다. 오늘 거론이 되는 선수들도 100만달러가 넘는 계약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 유망주들이라고 합니다. Reggie Preciado, SS, Panama샌디에고 파드레스와 계약에 맺을 선수로 100만달러이상의 계약금을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파나마 출신으로 작년에 파나마 15세이하 대표팀의 주장으로 0.393/0.452/0.500의 성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우타석에서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인데 6피트 4인치의 ..

MiLB/MLB Prospects 2019. 2. 13. 00:54

뉴욕 양키스의 우완투수인 루이스 메디나는 2015년에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의 선수로 인상적인 어꺠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컨트롤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프로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17년에는 9이닝당 5개가 넘는 볼넷을 허용하였는데 18년에는 9이닝당 11개가 넘는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상적인 구속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일반적으로 95~96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는 100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각도와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라고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수 있는 커브볼과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1인치, 175파운드의 마른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팔동작을 보여..

MiLB/Scouting Report 2018. 10. 11. 17:25

R+리그와 A-리그의 구분이 불분명하지만...일단 R+리그로 평가를 받고 있는 애팔래치안 리그의 유망주 랭킹이 발표가 되어서 포스팅을 합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상위픽으로 지명을 받은 선수들이 상위 순위에 많이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역시나 최고의 유망주로 선정이 된 선수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유격수 유망주인 완더 프랑코입니다. 신체 사이즈가 좀 작기는 하지만 보여준 재능은 블라디미르 게레로를 연상시킨다는 평가입니다. 1. Wander Franco 2. Nolan Gorman 3. Jarred Kelenic 4. Eric Pardinho 5. Trevor Larnach 6. Mike Siani 7. Mark Vientos 8. Shane Baz 9. Everson Pereira 10. Josiah Gr..

MiLB/MLB Prospects 2018. 10. 11. 17:17

1. Justus Sheffield, LHP 모든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현재는 세련됨을 갖기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90마일 후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슬라이더와 체인지업도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양키스는 변화구들을 개선시키기 위한 훈련을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구속을 다양하게 해서 타자들의 균형을 빼앗는 방법을 익히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는 유망주입니다. 2. Estevan Florial, OF 여전히 엄청난 툴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올해 선구안 문제로 고전하였고 최근에는 손목 골절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헛스윙이 너무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

MiLB/MLB Prospects 2018. 7. 18. 20:32

2015년 7월에 뉴욕 양키즈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28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30만달러 이상의 돈을 투자할 수 없었던 양키즈입장에서는 기대보다 좋은 결과물을 얻었다고 합니다. 프로에서는 최고 100마일에 이르는 직구를 던지면서 팜에서 가장 좋은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75 | Curveball: 60 | Changeup: 55 | Control: 45 | Overall: 50 인상적인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매우 빠른 팔스윙을 갖고 있으며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95-100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102마일까지 던질 수 있다고 합니다. 자연적으로 커터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MiLB/Scouting Report 2018. 3. 4. 23:44

아메리칸리그 첫번째팀으로 뉴욕 양키즈의 유망주 랭킹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인상적인 트래이드와 드래프트를 하면서 메이저리그에 젊은 선수들을 많이 배치시킨 양키즈인데..전체적으로 팜도 좋은 편입니다. 물론 많은 선수들이 유망주 자격을 잃었고 몇몇 트래이드를 통해서 지난해보다는 팜이 약해졌다는 평가입니다만...강속구를 던지는 투수 유망주들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반면에 포수 유망주들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개리 산체스가 젊기 때문에..... 1. Gleyber Torres, SS/3B 2. Estevan Florial, OF 3. Justus Sheffield, LHP 4. Chance Adams, RHP 5. Miguel Andujar, 3B 6. Albert Abreu, RHP..

MiLB/MLB Prospects 2017. 12. 9. 01:11

2015년에 뉴욕 양키즈와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인 루이스 메디나는 당시에 28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에 이미 100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투구폼을 개선시킴으로써 조금 더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거친 강속구 투수라고 합니다. 올해 90마일 후반의 직구를 꾸준하게 던진 루이스 메디나는 최고 102마일의 공을 던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커브볼과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은 아직 꾸준함이 부족하지만 미래에 햄머 커브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이미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몇몇 다른팀의 스카우터들은 슬라이더를 활용..

MiLB/Scouting Report 2017. 12. 9. 00:45

몇명의 유망주들이 메이저리그에 안착하면서 유망주 뎁스가 약해지는 했지만 여전히 인상적인 뎁스와 퀄러티를 갖고 있는 뉴욕 양키즈 팜의 유망주 랭킹입니다. 토미 존 수술에서 회복중인 글레이버 토레스가 가장 좋은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뉴욕 양키즈-시카고 화이트삭스-애틀란타 브래이브스가 3대팜은 확실해 보이는군요. Gleyber Torres, IF Estevan Florial, OF Chance Adams, RHP Justus Sheffield, LHP Albert Abreu, RHP Miguel Andujar, 3B Domingo Acevedo, RHP Domingo German, RHP Matt Sauer, RHP Luis Medina, RHP

MiLB/MLB Prospects 2017. 11. 11. 19:24

Age: 18. B-T: R-R. Ht.: 6-1. Wt.: 175. Signed: Dominican Republic, 2015. 2015년 뉴욕 양키즈와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로 계약하기 전에는 최고 100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였다고 합니다. 28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선수가 된 이후에 스트라이크를 던지는데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상체와 하체가 따로 움직임이는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불펜투수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엄청난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직구는 96-100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움직임이 좋은 직구라고 합니다. 일단 구속이 증가하면 움직임은 감소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11-5시 커브볼은 평균이상의 구위..

MiLB/Scouting Report 2017. 10. 7.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