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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드래프트에서 샌디에이고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21년에 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A팀과 A+팀에서 39.2%의 삼진 비율을 기록하면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2022년에는 A+팀에서 121의 wRC+와 14개의 홈런을 기록한 이후에 AA팀으로 승격이 되었습니다.21살인 조쉬아 미어스는 AA팀에서 47.9%의 삼진 비율을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40, 파워: 60, 주루: 55,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5 컨텍이 되었을때는 엄청난 타구 속도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2022년에 28개의 단타를 기록하는 동안에 22개의 홈런을 기록한 것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스윙과 타격 어프로치가 이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무려 4..
내셔널리그 서부지구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2년 유망주 순위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발표순서가 샌디에이고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뭔가 내부적으로 선수가 바뀐 모양입니다. 2020년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021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5명의 유망주를 넘겨주고 팀의 전력을 끌어 올리는 선택을 하였지만 후반기에 팀이 무너지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를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팜의 뎁스가 약해졌지만 유망주들은 꾸준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위: CJ 에이브럼스 (CJ Abrams), 유격수 타격: 70, 파워: 50, 주루: 80, 수비: 60, 어깨: 55 2위: 로버트 해슬 (Robert Hassell), 외야수 타격: 60, 파워: 45..
북서지역에 위치한 고교를 다닌 선수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선수였지만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레이더에 포착이 되었고 2019년 드래프트에서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전체 48번픽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R팀에서 0.253/0.354/0.440, 7홈런을 기록하면서 재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선수로 조슈야 미어스스는 빠르게 존재감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60, 주루: 45, 어깨: 50, 수비: 45, 선수가치: 45 크고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엄청난 각도와 비거리를 보여주는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원석에 가까운 타자지만 컨텍에 대한 감각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사이즈에 비해서 좋은 스피드를 갖고 있으며 외야수로..
2018년 쇼케이스에서 인상적인 신체조건을 보여준 선수로 미래에 좋은 파워히터가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9년 드래프트에서 샌디에고 파드리스이 전체 48번째픽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10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조쉬아 미어스는 루키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20년에는 손등뼈 골절 부상을 당하면서 교육리그가 끝날때까지 경기에 출전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 230파운드의 거대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통해서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117마일의 타구 속도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2020년 메이저리그에서도 4번째로 빠른 타구속도였다고 합니다. 파워는 엄청난 선수지만 그것을 보여줄 수 있는 컨텍을 갖고 있는지는 ..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북부 캘리포니아의 고교생이었던 조시 미어스는 고교 마지막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48번픽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R팀에서 0.253/0.354/0.440, 7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어렵지 않게 큰 타구들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45, 어깨: 50, 수비: 45, 선수가치: 40 크고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엄청난 파워를 경기중에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다른 부분에서 매우 거친 선수라고 합니다. 그래도 타격 감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단순하게 큰 것만 노리는 타자들과 비교해서는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
엄청난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뛰는 선수중에서 조시 미어스보다 좋은 몸을 갖고 있는 선수는 많지 않다고 합니다. (2001년 2월 21일생은 미어스는 6피트 3인치, 230파운드의 거대한 몸을 갖고 있습니다.) 마치 야구를 위해서 만들어진 몸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이런 점이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원석에 가까운 조시 미어스를 2019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픽으로 지명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퍼듀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10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였습니다.) 2019년에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기록한 0.253/0.354/0.440의 성적은 평범한 편이지만 프로 선수들이 던지는 수준급 구속에 적응하기 시작한 후반기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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