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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에 다양한 운동에 재능을 보여준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다양한 운동을 한 선수지만 로우 레벨에서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된 이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지난 2년간 조딘 애덤스는 0.230/0.306/0.352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45, 파워: 40, 주루: 80, 어깨: 45, 수비: 60, 선수가치: 40 좋은 운동능력과 탑 레벨의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포기하기 힘든 유망주라고 합니다. 2022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했고 룰 5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좋은 컨텍을 보여주지 못하고 ..
LA 에인절스는 최근 몇년간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이른 순번의 픽을 다수 지명할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좋은 결과물로는 연결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마이크 트라웃의 성공이후에 여러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들을 다수 지명을 하였고 쇼헤이 오타니의 성공이후에는 타격과 피칭에 모두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를 다수 지명을 하였는데..이들이 좋은 결과물을 가져올수 있을지는 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1위: 리드 데트머스 (Reid Detmers), 좌완투수 직구: 55, 커브볼: 65,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2위: 샘 바크먼 (Sam Bachman), 우완투수 직구: 70, 슬라이더: 7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3위: 카이렌 파리스 (Kyren Paris..
2018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슬롯머니이상의 계약금을 지불하였다고 합니다. 2개의 운동을 병행했던 일반적인 선수들과 달리 빠르게 갖고 있는 재능을 성적을 보여주었고 2020년에 LA 에인절스의 확장 캠프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80, 어깨: 45, 수비: 60, 선수가치: 55 좋은 순발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기대보다 세련도니 모습을 2019년에 보여주었습니다. 볼넷비율이 11.6%인것이 그 증거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2020년 확장캠파에서도 그런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확장 캠프에서 개선이 된 파월르 보여주었습니다. 미래에 평균보다 좋은 파워를 보여줄 ..
고교를 졸업한 이후에 대학에 진학해서 야구와 풋볼을 병행할 예정이었지만 2018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전체 17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 A+팀에 도달한 조딘 애덤스는 2020년은 확장 캠프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약 200타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인상적인 스피드와 운동능력으로 코치와 동료들을 매혹시켰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0, 스피드: 80, 수비: 60, 어깨: 50 대학에서 와이드 리시버로 뛸 에정이었던 선수로 특출난 운동능력을 경기장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특출난 배트 스피드와 함께 좋은 근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여전히 갖고 있는 재능을 야구에서 성적으로 보여주는..
마이크 트라웃이라는 현역 최고의 야구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구단이지만 2009년 이후에 포스트시즌에서 단 한경기도 승리하지 못한 LA 에인절스는 최근에 실링을 강조하는 드래프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년후에 흥미로운 재능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로스터에 다수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2021년 올해의 신인 선수 자격이 없다고 언급한 조 아델을 유망주 순위에 포함시켰군요.) 1위: 조 아델 (Jo Adell) 2위: 브랜든 마쉬 (Brandon Marsh) 3위: 크리스 로드리게스 (Chris Rodriguez) 4위: 리드 데트머스 (Reid Detmers) 5위: 조딘 애덤스 (Jordyn Adams) 6위: 제레미아 잭슨 (Jeremi..
고교팀에서 2개 운동에 재능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2018년 쇼케이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크게 상승하였고 결국 20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조딘 애덤스는 410만달러의 계약금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 막판에 A+팀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80, 어깨: 45, 수비: 55, 선수가치: 50 아직 원석에 가까운 선수로 툴을 세련된 스킬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보다는 휠씬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특히 많은 볼넷을 골라내고 변화구에 속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구단에게 큰 인정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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