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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 출신의 고교생 우완투수로 5라운드이내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사인 어빌리티 때문에 20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슬롯머니보다 많은 4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17년에는 토미 존 수술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제구 불안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A+리그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이애미 마린스 팜에서 가장 좋은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로 2020년 7월말에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1경기 등판을 한 이후에 COVID-19 관련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직구: 70, 커브볼: 60, 체인지업: 45, 컨트롤: 40, 선수가치: 45 일반적으로 95~98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직..
2014년에 4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첫 5년간 A팀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2017년에 토미 존 수술을 받는등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한경기 등판을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마이애미에 COVID-19 집단 감염이 있으면서 선수가 필요하였습니다.) 직구의 꾸준함이 부족한 선수지만 일반적으로 96~97마일을 던질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최고 100마일) 투구폼을 작게 만들면서 컨트롤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커브볼을 갖고 있지만 꾸준하게 스트라이크 존에 던지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겨우 평균적인 구종이라고 합니다. 불펜투수가 미래 포지션이 될 것으로 보이는 선수지만 컨트..
1996년생인 조던 할러웨이는 6피트 6인치, 23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4년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 마린스의 20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우완 불펜투수입니다. 2017년에 초반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조던 할러웨이는 이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건강을 회복한 2019년에는 풀시즌을 뛰었고 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커리어 하이인 95.0이닝을 던졌습니다.) 매해 직구 구속이 좋아지면서 2019년에는 평균 97마일의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긴 팔다리를 갖고 있는 선수로 투구 동작을 간결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투구폼을 더 잘 반복하게 만들 것이고 컨트롤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것..
2014년에 5라운드 이내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사인 어빌리티 때문에 20라운드에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40만달러를 제시 받았기 때문에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조던 할러웨이는 프로에서 거친 컨트롤과 토미 존 수술 때문에 A팀에 도달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2019년에 A+팀에 합류한 조던 할러웨이는 커리어 하이인 95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여전히 제구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 70, 커브: 60, 체인지업: 45, 컨트롤: 40, 선수가치: 45 일반적으로 95~98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좋을때는 100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습니다. 6피트 6인치의 신장과 높은 팔각도를 갖는..
2014년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 마린스의 20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계약가능성 때문에 순번이 밀렸지만 갖고 있는 재능은 5라운드 이내지명을 받을 선수였다고 합니다. 4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조던 할로웨이는 2017년 6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지난해 대부분을 공을 던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5번의 마이너리그 등판에서 좋은 구위를 보여준 이후에 마이애미 마린스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70 | Curveball: 60 | Changeup: 45 | Control: 45 | Overall: 45 팀의 1~2선발이 될 수 있는 스터프를 갖고 있는 투수로 직구는 95~99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꾸준함이 필요한 커브볼도 ..
마이애미 마린스의 우완투수 유망주인 조던 할러웨이에 대한 글이 올라와 있어서 퍼왔습니다. 2014년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 마린스의 20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조던 할러웨이는 팔꿈치 부상을 당하면서 2017년 시즌중에 토미 존 수술을 받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8년 시즌 말미에 그라운드로 돌아와서 5경기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준 조던 할러웨이는 최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였습니다. 물론 1.1이닝을 던지면서 4개의 피안타와 한개의 볼넷을 허용한 것을 고려하면 흥분할 이유는 없지만 직구의 구속이 95~98마일에서 형성이 되면서 토미 존 수술에서 완벽하게 건강을 회복하였다는 것을 증명하였다고 합니다. 수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