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진의 보강을 추구할 것으로 LA 다저스
오늘 두건의 좌완 투수 루머가 나왔는데......메이저리그 닷컴의 켄 거닉도 다저스가 이번 트래이드 데드라인에 투수진 보강을 시도할 것 같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타선은 밥값을 충분히하고 있는 상황이고...부족한 부분이라고는.....오른손 대타 자원인데...이부분은 프랜클린 쿠티아레즈가 돌아오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는 부분이라 급하게 달려들지 않겠죠. 우타자 벤치 자원은 8월 웨이버 트래이드 기간에도 큰 희생없이 데려올 수 있는 부분이고.... 훌리오 우리아스, 아담 리베라토레, 그랜트 데이튼이 부상으로 빠진 좌투수진이 이번 트래이드 데드라인에 보강을 시도할 1순위라고 합니다. (특히나...좌완 불펜투수...) 샌디에고 파드레즈의 브래드 핸드 (Brad Hand)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저스틴 윌슨 (Just..
LA Dodgers/Dodgers Rumor
2017. 7. 14.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