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뉴 햄프셔주 출신의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1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았고 2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해 여름에서 엄청난 성적을 기록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지만 이후에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AA팀에서 시즌을 보냈고 시즌이 끝난 이후에는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50, 파워: 45, 주루: 30, 어깨: 40, 수비: 45, 선수가치: 45 프로에 입문하는 시점에는 파워보다 컨텍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한 타구를 만들기 위한 타격을 하는 과정에서 컨텍이 무너진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2년에는 전체적인 타격 어프로치가 개선이 되면서 많은 볼넷과 꾸준한 컨텍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타고..
크리스 카펜터의 고교 후배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보상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라고 합니다. 데뷔시즌에 0.996의 OPS를 기록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던 그랜트 라빈은 2019년에 A팀에서 전체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20년 교육리그에서는 구단을 만족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30, 어꺠: 40, 수비: 50, 선수가치: 45 좋을때는 좌타석에서 인상적인 파워와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강한 타구들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 많은 볼넷을 골라내기는 했지만 타석에서 너무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공략할수 있는 공에 대한 공략이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너무 잡아당기는 스윙을 하고..
뉴 햄프셔주 출신의 고교생 1루수로 매우 원석에 가까운 선수라고 합니다. 2018년 첫시즌에 크게 발전하는 모습을 R+팀에서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 A팀에서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아름다운 스윙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아직 체격에 어울리는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경험이 쌓이면 파워 수치가 개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좋은 선구안을 갖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미래에 파워와 출루율을 보여주는 선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갖는다면 타율도 개선이 될 수 있는 선수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1루수로 주로 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로 사이즈에 비해서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훈련태도를..
뉴햄프셔주 출신의 고교생으로는 가장 이른 순번의 지명을 받은 그랜트 라빈은 2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고 인상적인 데뷔시즌을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는 A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 A팀에서 126경기에 출전한 그랜트 라빈은 0.236/0.347/0.327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인상적인 참을 성을 갖고 있는 선수로 고교를 졸업한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놀라온 재능이라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매우 좋은 감각과 함께 좌타석에서 인상적인 스윙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는 파워를 경기중에 보여주지 못했고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너무 소극적인 모습..
뉴 햄프셔주 출신의 고교생이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아서 메이저리거가 된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랜트 라빈이 그것을 바꾸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은 그랜트 라빈는 18년에 R+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19년에 A팀에서는 R+팀에서의 성공을 이어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50 | Run: 30 | Arm: 40 | Field: 50 | Overall: 45 여전히 공격적인 포텐셜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선수로 크고 단단한 체격을 갖고 있으며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와 파워 포텐셜을 우타석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불넷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보여주..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포지션 별 랭킹을 올리면서 함께 2019년에 가치가 크게 상승할 수 있는 유망주와 가치가 하락할 수 있는 유망주에 대한 글도 올려 놓았기 때문에 퍼왔습니다. 19년에 좋아질 1루수 유망주는 모두 콜로라도 로키스의 유망주들입니다. 1루수에 어울리는 방망이를 갖고 있는 선수들인데...미래에 쿠어스 필드에서 뛰게 된다면 엄청난 타격성적을 보여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Breakout: Grant Lavigne, Rockies, Tyler Nevin, Rockies 그랜트 라빈은 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상대적으로 좋은 야구 유망주를 배출하지 못한 뉴 햄프셔 출신의 선수라고 합니다. R+팀에서 뛰면서 인상적인 선구안과 파워를 보여준 선수로 상위리그에서도 좋은 타격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