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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로 쿠바리그에서 2년간 활약을 한 이후에 탈출을 하였고 2017년 9월달에 19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애틀란타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2018년에 풀리그에서 뛰기 시작한 데이스벨 에르난데스는 A팀과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19년을 A+팀에서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을에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는 스트라이크를 던지는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 교육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멕시코 윈터리그에서 뛰었습니다. 직구: 65, 슬라이더: 55, 컨트롤: 45, 커브볼: 45 5피트 10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우투수로 불펜투수로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합니다. 직구는 꾸준하게 90마일 중반을 던지고 있는데 최고 구속은 98~99마일이라고 합니다. 구속 뿐만 아니라..
쿠바 1부리그에서 2년간 투수로 공을 던진 이후에 2017년에 19만달러의 돈을 받고 애틀란타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2019년 시즌을 A+팀의 마무리 투수로 뛴 다이스벨 에르난데스는 2020년에는 교육리그에서 다시 공을 던질수 있었다고 합니다. 애틀란타 팜에서 가장 인상적인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로 불펜에서 인상적인 직구와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습니다. 꾸준하게 96~99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직구와 함께 플러스 등급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습니다. 두가지 구종으로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시즌 후반과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는 제구 불안을 노출하였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교육리그에서는 회복이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마운드에서는 중요한 순간에 등판할수 있는 강한 정..
2년간 쿠바리그에서 공을 던진 이후에 2017년 9월달에 애틀란타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8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하게 하였고 2019년 시즌은 A+팀에서 공을 던지게 하면서 차근차근 성장시키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메이저리그를 노크할수 있는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효율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부족한 선수라고 합니다. 전체적인 커맨드가 부족하지만 그래도 2019년에 컨트롤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6~99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직구는 플러스-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80마일 후반의 슬라이더는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슬라이더의 꾸준함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작은 팔동작을 통해서 공을 던지고 있으며 디셉션이 있는 ..
쿠바에서 2년간 1부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준 다이스벨 에르난데스는 이후에 쿠바를 탈출하였고 2017년 9월달에 19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18년에 미국에서 풀시즌을 시작한 다이스벨 에르난데스는 경기 감각 부족으로 인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는 A+팀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컨트롤 이슈가 있지만 휠씬 좋아진 모습을 19년에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5, 슬라이더: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두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95~98마일의 움직임이 좋은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날카로운 슬라이더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슬라이더의 꾸준함은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 (좋을때 평균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구종으로 헛스윙..
2017~18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19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쿠바 출신의 우완투수라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2018년부터 마이너리그에서 불펜투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5 | Slider: 50 | Control: 45 | Overall: 40 직구와 슬라이더를 통해서 타자들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로 94~97마일의 직구는 좋은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도 큰 슬라이더를 통해서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슬라이더는 아직 꾸준함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한번도 핀포인트 제구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