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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드래프트 대학 최고의 타자중에 한명으로 전체 5번픽을 가지고 있는 볼티모어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49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콜튼 하우저는 데뷔시즌에 0.982의 OPS를 기록하면서 좋은 시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꾸준하게 좋은 타격을 보여주면서 시즌을 AAA팀에서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타격: 55, 파워: 55, 주루: 55,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55 6피트 3인치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왼손잡이 외야수로 특출난 스윙과 배트 스피드, 좋은 선구안을 통해서 좋은 타구를 꾸준하게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파워보다는 컨텍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2022년에 파워도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이해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2..
이번주에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2022년 유망주 Top 100에 대한 글이 올라왔는데..오늘은 그 Top 100 유망주중에서 2022년에 유망주 가치를 더 많이 상승시킬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현재 50~100위권의 유망주중에서 2023년에는 Top 30 레벨의 유망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타즈 브래들리 (Taj Bradley), 탬파베이, 우완투수 2018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당시에는 성장 포텐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현재는 90~93마일의 직구 (최고 94~97마일)를 던지고 있으며 8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는 플러스 등급의 슬라이더를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면서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2022년 메이저리그 각구단의 유망주 순위가 올라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역시나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부터 시작합니다. 따라서 LA 다저스가 속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는 제일 늦게 발표가 될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전후에 확인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발표된 구단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인데..최근 드래프트에서 매해 상위픽을 행사했기 때문인지 팜에 대한 평가가 많이 상승하였습니다. (물론 드래프트를 잘 했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특히 2020~2021년 1라운드픽은 좀...바보 같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1. 애들리 러치맨 (Adley Rutschman), 포수 타격: 70, 파워: 70, 스피드: 40, 수비: 60, 어깨: 70 2. 그레이슨 로드리게스 (Grays..
2021년 대학야구에는 생산적인 모습을 보여준 타자가 많지 않은 편이지만 콜튼 카우저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1년에 0.374/0.490/0.680, 16홈런, 17도루를 기록을 하였습니다. 대학에서 삼진보다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대학 소속팀 역사상 처음으로 대학 야구 대표팀에 선발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미국 대학야구 대표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하면서 작은 학교 출신이라는 시선을 사라지게 만들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1년 드래프트 유망주인 타이 매든, 그리고 이미 프로에서 선수로 뛰고 있는 J.J. 고스, 매튜 톰슨과 같은 고교를 졸업한 선수로 2021년 대학 시즌을 18경기 연속 안타로 ..
고교 4학년떄 가치가 상승하기 시작한 선수로 고교를 졸업한 이후에 샘 휴스턴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대학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학야구 대표팀에 선발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2019년 쿠바와의 평가전에서 6경기 출전해서 0.438의 타율을 기록하였고 MVP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타격: 60, 파워: 50, 주루: 60, 어깨: 50, 수비: 55, 선수가치: 55 대학야구 최고의 타자중에 한명으로 좌타석에서 매우 좋은 스윙을 통해서 반복적으로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빠른 손움직임을 통해서 많은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구장 모든 방향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공을 띄우는 스윙을 하지 않고 있지만..
JJ 고스, 맷 톰슨과 함께 고교 생활을 한 선수로 2021년 드래프트 1라운드 픽 후보인 타이 매든과 함께 2021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9년 대학 대표팀에 선발이 된 콜튼 카우저는 쿠바를 상대로 6경기에서 0.438의 타율을 기록한 이후에 MVP에 선정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구단 역사상 가장 이른 지명을 받는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은 선수라고 합니다. 타격: 60, 파워: 50, 주루: 55, 어깨: 50, 수비: 55, 선수가치: 55 대학 야수중에서 가장 좋은 방망이를 갖고 있는 선수로 좌타석에서 반복적인 스윙을 통해서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고 있다고 합니다. 빠른 손움직임을 통해서 구장 모든 방향으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