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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2022년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2~3년간 해외 유망주 시장에서 좋은 영입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팜의 뎁스가 약해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인데 유망주 순위를 보니..확실히 최근 드래프트에서 이른 지명을 받은 선수들이 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1위: 마이클 해리스 (Michael Harris), 외야수 타격: 60, 파워: 55, 스피드: 55, 수비: 55, 어깨: 60 2위: 셰이 랭겔리어스 (Shea Langeliers), 포수 타격: 45, 파워: 55, 스피드: 40, 수비: 60, 어깨: 70 3위: 크리스티안 파셰 (Cristian Pache), 외야수 타격: 40, 파워: 50, 스피드..
고교 마지막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한 선수로 텍사스 대학에 진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학 시즌을 불펜으로 시작한 브라이스 엘더는 2019년과 2020년에는 선발투수로 공을 던졌습니다. 2020년에 4번의 선발투수로 좋은 피칭을 하면서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슬롯머니보다 많은 계약금을 받은 브라이스 엘더는 교육리그에서 좋은 피칭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60,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부드러운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8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볼카운트에 상관없이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회전에 대한 좋은 세련된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커브볼의 각도에 변화를 주는 능력..
1학년때는 텍사스 대학에서 불펜투수로 뛰었던 브라이스 엘더는 2학년때부터 선발투수로 뛰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의 1선발투수가 될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2020년 시즌은 조기에 종료가 되었습니다. 애틀란타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은 브라이스 엘더는 슬롯머니보다 많은 84만 7500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3가지 솔리드한 구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싱커성 직구는 89~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평균이상의 슬라이더, 그리고 솔리드한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구종에 대한 세련된 감각을 갖고 있으며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에 구단에서는 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
고교팀에서는 골프 선수로 더 유명했던 선수로 텍사스 대학에 진학해서 1학년때는 불펜투수로 뛰었으며 이후에 2~3학년때는 팀의 1선발투수로 뛰었다고 합니다. 특출난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높은 완성도를 갖고 있는 선수로 2020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의 5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84만 7500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슬롯머니보다 50만달러가 많은 금액이었다고 합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60, 커브: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80마일 중반의 빠른 직구가 주무기인 선수로 카운트에 상관없이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회전에 대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확실한 커브볼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20년 봄에는 주로 90마일 초반의 싱커를 던지..
과거에는 고졸 선수들을 다수 지명하는 모습을 보여준 애틀란타는 AA 야구 운영사장이 부임한 이후에는 대졸 선수들을 지명하는 선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상위 11개픽중에서 9픽을 대졸 선수로 채우는 선택을 하였는데 2020년에는 상위 4개픽을 모두 대졸 선수로 지명하였다고 합니다. 1.25—LHP 제러드 슈스터 (Jared Shuster (37)) https://ladodgers.tistory.com/28511 [BA] 제러드 슈스터 (Jared Shuster)의 스카우팅 리포트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의 좌완투수인 제러드 슈스터는 2020년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유망주 가치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지난 2년간 9이닝당 5개가 넘는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 ladodgers.ti..
텍사스 대학의 우완투수인 브라이스 엘더는 6피트 2인치, 22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매우 세련된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특출난 구위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3가지 구종을 잘 섞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1학년때는 불펜투수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는 선발투수로 83.0이닝을 던지면서 2.9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26.0이닝을 던지면서 2.08의 평균자책점과 0.96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브라이스 엘더는 평균 88-93마일의 싱커를 통해서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는 투수로 평균이상의 슬라이더가 주무기로 활용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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