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2부대학에서 3년간 주전 외야수로 활약을 한 선수로 32개의 홈런과 52개의 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좋은 파워와 스피드를 경기중에 보여주었기 때문에 콜로라도 로키스의 주목을 받았고 2019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해 R+리그에서 가장 좋은 OPS를 기록한 브렌트 도일은 2021년과 2022년에는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시즌을 AAA팀에서 마무리 하였고 시즌이 끝난 이후에 콜로라도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60, 어깨: 60, 수비: 60, 선수가치: 45 특출난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그라운드에서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출난 파워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2022년에 가지고 있는 파워를 경기중에 ..

MiLB/Scouting Report 2023. 4. 26. 22:51

놀런 아레나도를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을 하였고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트레버 스토리, 존 그레이가 자유계약선수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리빌딩을 시작한 콜로라도 로키스의 2022년 유망주 순위가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상위리그보다는 하위리그에 수준급 유망주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구단으로 이들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고 합니다. 1위: 잭빈 (Zac Veen), 외야수 타격: 60, 파워: 60, 스피드: 50, 수비: 60, 어깨: 50 2위: 마이클 토글리아 (Michael Toglia), 1루수 타격: 50, 파워: 60, 스피드: 45, 수비: 65, 어깨: 45 3위: 드류 로모 (Drew Romo), 포수 타격: 55, 파워: 45, 스피드: 5..

MiLB/MLB Prospects 2021. 12. 25. 00:17

2부대학을 졸업한 선수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의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R+팀에서 타격 1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본인의 재능을 증명을 하였고 2020년에는 교육리그에서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무명대학 선수지만 콜로라도가 왜 이른 지명을 하였는지 성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5, 주루: 60, 어깨: 60, 수비: 55, 선수가치: 50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다양한 인상적인 툴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신체적으로도 완성형의 선수로 메이저리거를 연상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하체의 활용을 하면서 공을 띄우는 능력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석에서 참을성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

MiLB/Scouting Report 2021. 4. 20. 23:26

2부대학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R+팀에서 0.383의 타율과 0.477의 출루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시즌은 교육리그에서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50, 파워: 60, 주루: 60, 수비: 50, 어깨: 55 좋은 다양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와 강한 어깨는 수비적인 다양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외야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한 선수라고 합니다. 타석에서 평균이상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미래에 파워와 스피드를 모두 보여주는 다이나믹한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종종 헛스윙이 많은데 이것은 상위리그 투수들을 상대로 ..

MiLB/Scouting Report 2021. 1. 14. 22:42

내셔널리그 서부지구팀중에 하나인 콜로라도 로키스는 리빌딩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구단중에 하나로 미래에 팀의 핵심 전력이 될 수 있는 선수들을 찾아내고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팜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2020년 드래프트에서 잭 빈을 영입할수 있었던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합니다. 1위: 브렌던 로저스 (Brendan Rodgers) 2위: 잭 빈 (Zac Veen) 3위: 라이언 롤린슨 (Ryan Rolison) 4위: 마이클 토글리아 (Michael Toglia) 5위: 애런 슝크 (Aaron Schunk) 6위: 크리스 믹맨 (Chris McMahon) 7위: 콜튼 웰커 (Colton Welker) 8위: 브랜튼 다일 (Brenton Doyle) 9위: 라이언 빌라드 (Ryan V..

MiLB/MLB Prospects 2021. 1. 13. 23:37

상대적으로 무명의 2부대학을 졸업한 브렌튼 도일은 2019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인상적인 타격을 보여주면서 R+팀에서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대학 출신으로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60,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5 인상적인 툴들을 타석에서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빠르게 경기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점점 자신감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상위리그에서도 좋은 타격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항상 좋은 컨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우타석에서 파워를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컨텍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헛스윙이..

MiLB/Scouting Report 2020. 7. 14. 19:16

2019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로 로키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외야수인 브렌턴 도일은 셔퍼드 대학 출신의 우타자로 6피트 3인치, 200파운드의 좋은 몸을 갖고 있는 1998년 5월생이기 때문에 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2부대학 출신들과 달리 인상적인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이른 지명을 받을 수 있었고 프로 커리어를 R+팀에서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R+팀에서 51경기를 소화하면서 0.383/0.477/0.611, 8홈런, 33타점, 17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브렌턴 도일은 리그 6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프로팀에서는 파워와 스피드를 모두 보여..

MiLB/Scouting Report 2019. 10. 21.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