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브렌튼 도일 (Brenton Doyle)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2부대학을 졸업한 선수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의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R+팀에서 타격 1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본인의 재능을 증명을 하였고 2020년에는 교육리그에서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무명대학 선수지만 콜로라도가 왜 이른 지명을 하였는지 성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5, 주루: 60, 어깨: 60, 수비: 55, 선수가치: 50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다양한 인상적인 툴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신체적으로도 완성형의 선수로 메이저리거를 연상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하체의 활용을 하면서 공을 띄우는 능력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석에서 참을성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플러스등급의 근력을 파워로 연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종종 도루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외야수로 평균이상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콜로라도 팜에서 가장 좋은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구단에서는 중견수로 계속해서 성장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좋은 스피드와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구단에서는 프레스턴 윌슨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