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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팜도 크게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보스턴 레드삭스의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왔습니다. 최근 드래프트에서 상위 지명을 받은 유격수인 마르셀로 메이어와 닉 요크, 블래이즈 조던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투수진이 조금 부족한 느낌을 주기는 합니다. 1위: 마르셀로 메이어 (Marcelo Mayer), 유격수 타격: 65, 파워: 55, 스피드: 40, 수비: 60, 어깨: 60 2위: 트리스턴 카사스 (Triston Casas), 1루수 타격: 55, 파워: 65, 스피드: 40, 수비: 55, 어깨: 50 3위: 닉 요크 (Nick Yorke), 2루수 타격: 70, 파워: 50, 스피드: 45, 수비: 45, 어깨: 50 4위: ..
2017년에 18살의 나이로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2만 8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듬해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은 교육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었고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92~95마일의 포심을 2019년에 던졌지만 2020년 교육리그에서는 짧게 던디면서 최고 98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움직임이 좋은 구종은 아니기 때문에 커맨드를 잃게 되면 공략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싱커성으로 공을 던질수 있다면..
2018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이며 2019년 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살의 나이로 A팀에서 공을 던질수 있었다고 합니다. 첫 3달간은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마지막 10번의 등판에서는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공략과 커맨드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94~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교육리그에서는 최고 98마일을 던졌다고 합니다. 긴 팔동작을 통해서 공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디셉션과 커맨드에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의 구속은 꾸준하게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커맨드가 개선이 된다면 평균이상의 구종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체인지업은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는 미래에 ..
18살때 계약을 맺은 라틴 출신의 선수로 빠르게 상위리그로 승격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8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20살의 나이로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몸을 갖고 있는 투수로 부드러운 팔동작으로 공을 던지고 있지만 아직은 파워가 부족한 상태이며 투구 동작도 약간 수정이 필요한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9년 초반에는 많은 안타를 허용하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지만 시즌을 보내면서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던지는 능려깅 개선이 되었고 준수한 커맨드를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직구는 94~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2017년에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2만 8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기 때문에 많은 계약금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2018년 시즌을 19살의 나이로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보낸 브라이언 벨로는 2019년 초반에는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3.05의 평균자책점과 이닝당 한개가 넘는 삼진을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3가지평균보다 좋은 구종을 던질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아직 효율적으로 던지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주로 92~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8마일까지 던지고 있다..
2017년에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로 당시에 2만 8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18살의 나이를 고려하면 세련된 피칭을 하는 투수였다고 합니다. 2018년시즌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시작한 브라얀 벨로는 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여준 선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시즌 막판에 R팀의 포스트시즌을 위해서 미국으로 넘어올수 있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55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0 많은 발전이 있었던 선수로 3가지 솔리드한 구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91-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