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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당시에는 성장 포텐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애리조나의 확장 캠프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블레이크 월스턴은 2021년에 A팀과 A+팀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22년에는 AA팀에서 한시즌을 보냈습니다. 106.1이닝을 던지면서 5.16의 평균자책점과 1.45의 WHIP를 기록하였지만 마지막 10번의 선발등판에서 2.8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애리조나의 기대치는 낮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직구: 50, 커브볼: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6피트 5인치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구속이 크게 개선이 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일반적으..
최근 성적이 좋지 않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팀중에 하나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최근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상위픽을 지명할 기회를 얻었고 많은 유망주를 팜에 보강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멀지 않은 시점에 수준급 재능을 다수 보유한 라인업을 구성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1위: 코빈 캐롤 (Corbin Carroll), 외야수 타격: 60, 파워: 55, 스피드: 70, 수비: 60, 어깨: 45 2위: 조던 로러 (Jordan Lawlar), 유격수 타격: 60, 파워: 55, 스피드: 60, 수비: 60, 어깨: 65 3위: 알렉 토마스 (Alek Thomas), 외야수 타격: 60, 파워: 45. 스피드: 60, 수비: 60, 어..
2019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의 2번째 1라운드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고교팀에서는 야구와 풋볼을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좋은 승부근성과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블레이크 월스턴은 24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으며 데뷔시즌에 구속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 시즌은 팀의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하면서 상대적으로 경험이 많은 선수들을 상대로 공을 던질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육리그에서 2020년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50 고교 마지막 시즌에 직구 구속이 80마일 후반에서 90마일 초반으로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드래프트가 된 이후에 신체적..
2019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좋은 운동능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프로 커리어 초반에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구단에게 보답을 하였습니다. 2020년 확장 캠프에서는 체중관 근력을 개선하면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45, 커브볼: 50, 컨트롤: 50 성장 포텐셜이 높은 선수지만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은 어린 선수로 스터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최고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꾸준함이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 (전체적인 구종의 커맨드와 구속이 경기 중반부터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와 커브볼을 ..
내셔널리그 서부지구팀중에 하나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유망주 랭킹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2020년 메이저리그 성적이 좋지 않았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팀의 유망주들이 성장할 시간을 놓치게 된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라고 합니다. 인상적인 어깨를 갖고 있는 투수들이 로우 레벨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1위: 코빈 캐롤 (Corbin Carroll) 2위: 돌튼 바쇼 (Daulton Varsho) 3위: 헤랄도 페르도모 (Geraldo Perdomo) 4위: 크리스티안 로빈슨 (Kristian Robinson) 5위: 알렉 토마스 (Alek Thomas) 6위: 슬레이드 체코니 (Slade Cecconi) 7위: 브라이스 자비스 (Bryce Jarvis)..
고교팀에서 야구와 풋볼을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블레이크 왈스턴은 2019년에 야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가치가 상승한 선수입니다. 덕분에 애리조나 디백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트롯 닉슨의 고교후배로 트롯 닉슨을 제치고 고교 역사상 가장 빠른 지명을 받는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24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블레이크 왈스턴은 프로에서 구속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구단은 블레이크 왈스턴의 실링에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50 고교 4학년때 88~92마일 수준의 직구를 던졌던 블레이크 왈스턴은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최고 96~97마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