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고교시절에 오스틴 프랜클린는 노히트를 기록하면서 고교팀에게 지구 타이틀을 선물하였다고 합니다. 덕분에 2016년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일 레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59만 7500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R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오스틴 프랜클린은 이듬해 A-팀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8년에는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꾸준하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팔꿈치에 문제가 발생하였고 결국 7월말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60 | Changeup: 55 | Control: 45 | Overall: 45 나이에 비해서 완성형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몸을 갖고 있다..

MiLB/Scouting Report 2019. 3. 2. 20:03

2016년 고교 마지막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가 상승한 선수로 그해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59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오스틴 프랜클린은 2017년에 A-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탬파베이 레이스가 보유한 많은 젊은 유망주중에 빛나는 한명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60 | Changeup: 55 | Control: 45 | Overall: 50 나이에 비해서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조금 더 발전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미 선발투수의 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통해서 쉬운 팔동작을 잘 반복하고 있ㅇ는데 일반적으로 9..

MiLB/Scouting Report 2018. 3. 8. 19:29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팀중에 하나인 탬파베이 레이스의 유망주 랭킹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뎁스를 자랑하는 탬파베이 레이스인데...올해도 랭킹을 봐도 준수한 유망주들이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쇼헤이 오타니가 메이저리그에서 투수와 야수를 병행하기로 했기 때문에 탬파베이의 브랜든 맥케이도 마이너리그에서 투수와 야수를 병행하는 선택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유망주 랭킹과는 상당히 다른 면이 있어서 스카우팅 리포트를 한번 찾아보고 싶기는 합니다. 문제는 BP 계정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1. Brent Honeywell, RHP2. Willy Adames, SS3. Brendan McKay, LHP/1B/DH4. Jesus Sanchez, OF5. Ronaldo Hernandez..

MiLB/MLB Prospects 2017. 12. 16. 02:05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탬파베이 레이스의 유망주 랭킹을 발표했습니다. 꾸준하게 좋은 팜을 갖고 있는 팀인데...내년에 메이저리그에 기여할 준비가 된 다수의 유망주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에 브렌트 허니웰을 제외하면 선발진에 합류할 수 있는 투수 유망주가 아직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오프시즌에 트래이드를 통해서 리빌딩을 시도한다면 선발 유망주를 댓가로 받고 싶어할것 같습니다. 1. Brent Honeywell, RHP 2. Willy Adames, SS 3. Brendan McKay, LHP/1B 4. Jake Bauers, 1B/OF 5. Jesus Sanchez, OF 6. Wander Franco, SS 7. Lucius Fox, SS 8. Justin Wi..

MiLB/MLB Prospects 2017. 12. 9. 14:47

탬파베이 레이스의 젊은 투수 유망주중에서 가장 저평가가 되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2016년 고교 마지막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기 시작한 선수라고 합니다. 직구 구속이 꾸준하게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프로에서도 고교시절의 상승세를 꾸준하게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는 유망주가 되었다고 합니다. 오스틴 프랜클린은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단단한 몸을 갖고 있으며 작고 쉬운 팔동작을 통해서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묵직한 공을 던지고 있는데 근력이 붙는다면 약간 더 구속이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직구는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11-5시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미래에 평균..

MiLB/Scouting Report 2017. 12. 9. 14:39

플로리다 출신의 고교생 투수였던 오스틴 프랜클린는 2016냔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루키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그는 지난해가을 교육리그에서도 구단 관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크고 강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마운드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팔동작에서 나오는 직구는 최고 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꾸준하게 움직임이 조은 91-92마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약간의 근력이 개선이 된다면 미래에 더 좋은 직구를 던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11-5시 커브볼도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좋을때는 플러스 구종의 각도와 힘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에 대한 어느정도의 감각..

MiLB/Scouting Report 2017. 6. 3.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