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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일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지만 조기에 포스트시즌에서 탈락을 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2022년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전체적으로 실링이 높은 투수들이 몇명 보유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팜은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1위: 콜슨 몽고메리 (Colson Montgomery), 유격수 타격: 50, 파워: 55, 스피드: 50, 수비: 55, 어깨: 55 2위: 요엘키 세스페데스 (Yoelqui Cespedes), 외야수 타격: 45, 파워: 60, 스피드: 55, 수비: 55, 어깨: 55 3위: 노르헤 베라 (Norge Vera), 우완투수 직구: 7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55..
2019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우완투수로 슬롯머니보다 2배가 넘는 계약금을 받고 애리조나 대학 대신에 프로행을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데뷔시즌에 3.0이닝을 던진 댈퀴스트는 2020년 시즌을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확장 캠프와 교육리그에서 보냈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갖고 있는 스터프보다 피칭 감각에 대한 평가가 좋은 선수지만 신체적으로 성장이 완료가 되면 더 좋은 스터프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2~94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은 익스텐셜을 보여주는 투구폼 덕분에 구속보다 좋..
2019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200만달러가 넘는 계약금을 받으면서 시장에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시즌을 확장 캠프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시즌을 교육리그에서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커브볼: 50, 컨트롤: 50 시카고의 확장 캠프가 있는 애리조나 인근으로 이사를 한 앤드류 달퀴스트는 근력이 개선이 되면서 전체적인 구속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90마일 초반의 직구는 94~95마일까지 상승하게 되었고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슬라이더는 평균이상의 각도를 보여주고 있는데 80마일 초중반에서 형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강하게 던지려고 할때는 커터와 같은 움직임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70..
2020년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왔습니다. 뎁스가 좋은 팜은 아니지만 상위권에 임팩트 있는 유망주가 많은 구단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유망주들이 2021년에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1위: 앤드류 본 (Andrew Vaughn) 2위: 마이클 코페치 (Michael Kopech) 3위: 닉 매드리걸 (Nick Madrigal) 4위: 데인 더닝 (Dane Dunning) 5위: 개럿 크로셰 (Garrett Crochet) 6위: 제러드 켈리 (Jared Kelley) 7위: 매튜 톰슨 (Matthew Thompson) 8위: 조나단 스티버 (Jonathan Stiever) 9위: 앤드류 달퀴스트..
2019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였다고 합니다. 그동안 고교 투수를 적극적으로 지명하지 않았던 시카고 화이트삭스라는 것을 고려하면 놀라운 일이었다고 합니다. 함께 지명을 받은 매튜 톰슨과 함께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고교 3학년까지는 당장의 기량보다는 성장 포텐셜이 높은 선수로 평가를 받았는데 2019년 봄에 구속이 크게 증가하면서 91-95마일의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디셉션을 갖고 있는 투구폼에서 던지는 투심과 포심은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70마일 중반의 커브볼은 최소한 평균적으로 평..
2019년에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지명한 고교생 투수중에 한명인 앤드류 달퀴스트는 3가지 구종을 잘 섞어 던지는 모습을 고교에서 보여준 선수로 원래는 애리조나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3라운드픽으로 지명한 앤드류 달퀴스트에게 20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루키리그에서 잠시 공을 던진 앤드류 달퀴스트는 이후에 교육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매튜 톰슨과 같은 폭발적인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모든 구종이 평균 또는 평균이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직구는 90~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종종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래에 체인지업이 슬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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