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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는 최근 몇년간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이른 순번의 픽을 다수 지명할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좋은 결과물로는 연결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마이크 트라웃의 성공이후에 여러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들을 다수 지명을 하였고 쇼헤이 오타니의 성공이후에는 타격과 피칭에 모두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를 다수 지명을 하였는데..이들이 좋은 결과물을 가져올수 있을지는 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1위: 리드 데트머스 (Reid Detmers), 좌완투수 직구: 55, 커브볼: 65,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2위: 샘 바크먼 (Sam Bachman), 우완투수 직구: 70, 슬라이더: 7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3위: 카이렌 파리스 (Kyren Paris..
2018~2019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선수중에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으로 생일이 지난 이후에 1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39경기에 출전해서 17개의 장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33%가 넘는 삼진 비율을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55,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45 6피트 2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타격 재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툴은 우타석에서 보여주는 플러스 등급의 파워라고 합니다.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고 있으며 배트 스피드가 좋기 때문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인상적인 타구 속도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물론 스윙이 약간 큰 편이..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뉴욕 메츠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20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5툴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많은 계약금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에 프로 데뷔전을 갖을 예정이었지만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었기 때문에 교육리그에서만 훈련을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55,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5 현시점에는 포텐셜이 전부인 선수로 가장 좋은 툴은 스피드라고 합니다. 6피트 3인치의 사이즈를 갖고 있는 선수로 교육리그에서도 좋은 스피드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미래에 신체적으로 완성이 되면 스피드는 하락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중견수로 뛸 수 있는 스피드와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1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중심타선에서 활약을 할수 있는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39경기에 출전해서 17개의 장타와 4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아마추어시절의 ㅍ여가를 증명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을 미국에서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을 교육리그에서는 어깨 문제를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좋은 운도능력과 큰 체격, 근육질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큰 타구들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삼진 문제가 있는 선수로 2019년에 전체 타석의 1/3이 삼진이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컨텍스킬, 타격 타이밍, 그리고 변화구를 공략하는 능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 1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LA 에인절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중심타선에서 활약을 할수 있는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39경기에 출전해서 4개의 홈런, 5개의 3루타, 8개의 2루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전체 타석의 1/3이 삼진아웃이었다고 합니다. 큰 신장과 단단한 근육질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두툼한 체형을 갖고 있지만 운동능력은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공을 멀리 보낼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수준급의 컨텍도 보여주고 있으며 좋은 배트 스피드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여전히 변화구에 대한 공략은 익힐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체격이..
2018년에 1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중심타선에서 활약을 할 수 있는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17살에 프로에 데뷔한 알렉산더 라미레스는 도미니카 서머리그 39경기에서 8개의 2루타와 4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전체 타석의 1/3이 삼진이었다고 합니다. 큰 신장과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전체적으로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큰 타구들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배트에 공을 맞추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좋은 배트 스피드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변화구를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어린 선수지만 상황에 맞춰서 타격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