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다저스는 다나카를 진지하게(적극적으로) 영입하려 할까? 그렇다 아니다 or View Results 진지하게 임한다면 다저스는 경쟁팀을 이기고 다나카를 잡을 수 있을까? 그렇다 아니다 or View Results

etc./Free-Board 2013. 12. 27. 17:42

그냥 제 취미생활입니다.~~!! 류현진/추신수 선수에 대해서는 잘 아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제가 할말 없습니다. 졌습니다..... GG~~~!!!!! 앞으로도 쭉~~~~ 트러블 일어날 댓글 다는 분들은 차단입니다....서로 불편한 일은 스킵합시다.

etc./Free-Board 2013. 12. 26. 20:23

핸리 라미레즈의 생일 케잌입니다. LA라는 단어가 써 있는 것을 보면 핸리 라미레즈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LA 다저스에 대한 애정이 있는 모양입니다. 뭐....실력만 보여준다면 큰 돈을 주는데 주저하지 않는 LA 다저스이기 때문에.....마이애미에서 뛰어본 핸리 라미레즈에게 다저스는 천국일지도.... 연장 계약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 아마도 현재 다저스가 2014년 시즌을 위한 영입이 끝난 시점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도 2월달 스캠기간에 연장계약이 집중적으로 논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tc./Free-Board 2013. 12. 23. 19:07

일단 자기전까지 트윗으로 루머 올라오는거 댓글로 쓸려고 만듭니다. 내일 오션님이....아마 포스팅하기전까지 이거 활용할 생각입니다.

etc./Free-Board 2013. 12. 10. 23:02

다저스 포토 블로그에 올라온 설문입니다. 매트 켐프/야시엘 푸이그라면 외모로 최고 수준이죠. 두선수가 어제 레이커스 경기를 보러 간 모양입니다. 켐프는 고교시절까지 농구를 더 잘 했다고 하니...

etc./Free-Board 2013. 11. 17. 12:32

몇일전에 유망주 카드 이미지를 몇개 포스팅을 했었는데.....새로운 카드 이미지가 올라와 있어서 포스팅을 합니다.

etc./Free-Board 2013. 11. 15. 17:20

네이버 스포츠 섹션에 올라오는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를 읽지 않는 편인데..."다저스 이디어, 킨슬러와 맞트레이드 설 고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서 읽어 봤는데....어차피 국내에서 쓰는 메이저리그 기사이니 분명 미국 어느 매체에서 올라온 글을 번역한 것일텐데....대체 소스가 어디인지 의문이라는.... 알렉스 게레로와 4년 계약을 한 LA 다저스가 이안 킨슬러 트래이드를 시도할 이유가 대체 뭔지.....무슨 생각으로 시애틀의 3루수 카일 시거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네드 콜레티가 안드레 이디어로 카일 시거를 얻어 올 능력이 있다면 다저스가 네드 콜레티에게 종신 계약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켐프의 발목수술을 했고 언제 정상적인 몸상태가 될 수 있을지 알수 없다는 미국 기사는 본건지....그걸 생각못..

etc./Free-Board 2013. 10. 28. 20:40

2013년 LA 다저스 시즌도 마무리가 되었고 2014년 시즌이 시작하기까지 4달 반정도 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잡다한 메이저리그 소식이 블로그의 주 메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댓글을 로그인 없이 작성할 수 있도록 수정했습니다. 물론 블로그에 사건 사고가 생길 경우에 저녁때 정리를 할 예정입니다. (IP 차단이나 댓글 삭제등....) 그리고 블로그 필자중에 글을 하나도 남기지 않은 분들이 있어서 그분들은 필자 명단에서 삭제를 했습니다. 비공개 글 이외에는 포스트 보는데/댓글을 올리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내년 봄에 모두 건강하게 뵈요~!!

etc./Free-Board 2013. 10. 19. 21:08

새로운 구단주를 맞이하고 치룬 첫시즌...올해 구단 운영/투자 방향등을 보니...앞으로 자주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을듯 해서 기분 좋은 시즌이었음....이번 겨울 클래이튼 커쇼와 장기계약에만 집중해줘~~~!!! 충분히 재미있던 2013년 시즌이었어.. 너한테 잘못은 없어...내년에는 좀 더 좋아질거야~!!

etc./Free-Board 2013. 10. 19. 16:28

오늘 경기전...ㅋㅋㅋ 미키 마우스 코스프레하고 세인트루이스 구장을 찾은 LA 다저스 팬도 있네요.ㅋ

etc./Free-Board 2013. 10. 19. 16:13

오늘 엘리미네이션 되면서 다저스의 2013시즌은 이제 끝이 났습니다. 매년 그러하듯이 올해도 WS는 시청하지 않을거 같네요....아니 ALCS의 남은 경기도 안볼 가능성이 높을거 같습니다. 이제 다저스는 오프시즌에 들어갔고, 이미 윈터리그가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선수들이 좋은 느낌을 보내주고 있는데, 당분간 윈터리그 결과를 조금씩 포스팅하다가 WS가 끝이난 사흘 후부터 공식적인 오프시즌에 들어가기때문에 그때에 다시 뵙겠습니다. 올시즌 여러모로 힘든 시즌이었고, 멘탈적으로도 짜증나는 한 해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Team Dodgers'를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는 더 높은 곳으로 향해갔으면 합니다.

etc./Free-Board 2013. 10. 19. 13:22

스킵 슈마커가 어릴때 오랄 허샤이저랑 함께 찍은 사진을 들고 오늘 기념사진을 촬영했네요. 슈마커가 1980년생이니....아마도 1983~1985년사이에 촬영했던 사진인 모양입니다.

etc./Free-Board 2013. 10. 17. 18:34

오늘 경기에서 아드리안 곤잘레스와 야시엘 푸이그가 타점을 올리는 안타를 만든 이후에 포효하는 세러모니를 한 것에 대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 선수들이 한마디 했군요. 뭐....그만큼 다저스의 타격이 지난 두경기에서 엉망이었기 때문에 더 좋아할 수 밖에 없었겠죠. 그래도 다저스는 상대팀 중심타자의 갈비뼈를 골절시키지는 않습니다.

etc./Free-Board 2013. 10. 15. 19:28

스티븐 드류 아들 빅터 마르티네즈의 아들이라고 하는데..저렇게 아들이 크면 대체 언제 낳은건가... 안드레 이디어의 아들은 벌써 많이 컸네요. 메이저리그에 올라와서 낳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닉 푼토의 아들, 백인은 역시 어릴때가 진리라는... 매트 할러데이 아들, 이녀석은 커서 야구 하겠군요.

etc./Free-Board 2013. 10. 14. 19:07

옷을 보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가 끝난 이후에 단체 샷을 한번 찍은 모양입니다. 다들 제 스탈일이 아니군요.ㅎ

etc./Free-Board 2013. 10. 13. 16:07

etc./Free-Board 2013. 10. 13. 01:06

선수들이 시즌이 끝날 시점이 되니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블로그에 많이 올라오는군요. 그리고 어제 다저스가 챔피언쉽 시리즈에 진출한 이후에 가족들과 찍은 사진도 몇개 있습니다. 푸이그의 경우 저게 가족 사진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ㅎ

etc./Free-Board 2013. 10. 9. 11:55

현지시간으로 9월 28일 경기였는데, 마지막 아웃카운트였습니다. 3루수였던 크리스 존슨(Chris Johnson)이 1루에서 아웃판정을 받고 낙담하던 차에 자신의 헬맷을 집어 던졌는데, 그게 1루 베이스 코치인 펜들턴(Terry Pendleton)을 맞았다고 발표를 했는데....과연 그럴까 싶습니다. 단순히 맞았다면....그리하여 단순 사고였다면 이렇게 감정이 격앙된 행동들이 나왔을까요? 이 둘은 그 다음날 바로 서로에게 사과를 하면서 사건(?)은 빠르게 사라져서 크게 알려지지 않은거 같은데...아무리 생각해도 단순히 헬맷에 맞았다고 저런 과격동작이 나왔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gif 파일도 있는데, 용량이 많아서 여기에 못 넣는다네요.

etc./Free-Board 2013. 10. 5. 01:09

SI지의 표지를 장식한 업튼 남매....뭐....혈연의 끈이 있는 것은 아니고...이름만...ㅎㅎ 케이트 업튼의 경우 발렌더와 연인사이라고 알고 있는데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을 생각은 없는지...

etc./Free-Board 2013. 10. 3. 14:43

놀라스코(Ricky Nolasco)딜때 트레이드된 앙헬 산체스(Angel Sanchez)입니다. 뭐 필요없는 사진이긴 하죠. 크리스 리드(Chris Reed) 올해 3라운더인 브랜던 딕슨(Brandon Dixon) 제이미 모이어의 아들인 Dillon Moyer 몇 라운더였는지 기억안되는 언더우드(JD Underwood) 2라운더인 탐 윈들(Tom Windle) 언젠가 스파님 블로그 갔다가 포스팅하셨던 이미 가르시아(Yimi Garcia) 지난 해 다저스 12라운더인 캠벨(James Campbell) 현재로는 loogy가 되는게 가장 적합해보이는 자렛 마틴(Jarret Martin) 다저스의 마지막 드레프트 & 팔로우인 고즈만 에릭슨(Griff Erickson)....아마 올시즌 후 40인 로스터에 넣겠죠..

etc./Free-Board 2013. 9. 26. 20:07

이때가 15살이었다고 하는데...이때부터 사귀었다고 하죠. 커쇼는 어린티가 많이 나는데....부인은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은것 같네요.

etc./Free-Board 2013. 9. 20. 13:57

\ 다저스 애들이 가방끈이 짧아서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아요. 순간순간의 기분에 따라 행동해요~~~내년에 지구 우승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우승하면 그때 젠틀~~~~하게 우승 축하연하세요. 커크 깁슨 감독은 시즌 중반부터 해임설 나오던데...다저스에 재취업할 생각 없나 봐요...미관말직이라도 재취업하는것이 본인 감독 커리어에 도움이 될텐데... 수영장 요금 청구하면 아마...매트 켐프가 시원하게 내 줄겁니다.

etc./Free-Board 2013. 9. 20. 12:36

콜로라도 로키즈에 관심이 없어서 누군지 모르겠네요.

etc./Free-Board 2013. 9. 20. 11:58

지난 일요일날 뉴욕 양키즈 신인들의 신고식이 있었습니다. 일단 올해 뚜렷한 양키즈 신인 선수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Psy에 관련된 코스프레가 두개나 있군요. 가운데...하늘색 옷을 입은 사람은 구로다의 통역인데...한국인이군요. 이름이 방지원이라고 합니다.

etc./Free-Board 2013. 9. 20.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