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handed reliever Ricardo "Ricky" Rivas was the only player signed by the Dodgers for a Minor League job from 85 aspirants who participated in an open tryout at Camelback Ranch-Glendale Thursday. Rivas, 26, went 2-1 with a 4.82 ERA in 23 relief appearances last year for independent El Paso. He was a 48th round pick of Pittsburgh out of El Paso Community College in 2004 but did not sign and played two years at Oklahoma State. 다저스의 스프링 캠프인 카멜백-렌치에서 트라이아웃을 실시했는데, 총 85명이 참가한 모양입니다. 그 중에 리카르도 리키 리바스(Ricardo Ricky Rivas)와 계약을 했습니다.
Selected by Pittsburgh Pirates in 48th Round (1425th overall) of 2004 amateur entry draft (June-Reg) *Selected by Colorado Rockies in 28th Round (827th overall) of 2003 amateur entry draft (June-Reg) did not sign
그의 트렌스액션을 찾아보니 이렇게 되어있네요. 대학때의 성적을 살펴봐도 드레프트에서 주목받지 못한 것은 당연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The Dodgers' goodwill trip to Taiwan next week is still on despite the 6.4 earthquake the island nation experienced Thursday, a club official said.
A split squad, led by outfielder Manny Ramirez is scheduled to play games against a Taiwanese All-Star team next Friday, Saturday and Sunday. 어제 대만에서 지진이 났었는데, 그래도 대만투어를 진행할것이라고 합니다. 원래 일정이 코앞이라서 달리 취소할 수 없었나 봅니다.
내일 열리는 공식적인 첫 연습경기에서 매니는 좌익수가 아닌 DH로 나올 것이라고 토레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스프링 캠프 초반에는 더 많은 타자들이 타석에 들어서기 위해서 NL와의 경기에서도 DH를 사용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그 팀과 협의를 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어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몇 해전에 SF의 본즈도 NL팀과의 경기에서 DH로 나설려고 했다가 상대팀이 싫다고 한게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