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본격적인 사진 몇 장이 공개되었네요.
토레의 일장 연설
커쇼, 조는 거냐?
샤프해진 블레이크
첫날 비가 오는 관계로 실내에서 연습중인 선수들
에릭 가니에의 피칭을 지켜보는 꼬마팬
새로 합류한 저스틴 밀러
다저스의 불펜진에서 이제는 슬슬 잊어지는 존재가 되어버린 웨이드
5선발 후보군인 에릭 스털츠. 머리를 길러서 그런지 약간 느끼해 보이네요.
흰머리가 확연하게 보이는 어스무스
팬들에게 사인해주는 마틴
매팅리 타격코치와 대화중인 마크 스위니, 얘는 다저스에 와서 하는 일이 멀까요?
5선발 후보군인 오티즈 듀오
마이너 계약으로 다저스에 합류한 루이스 아얄라
2000년대 초반의 클로저와 2000년대 후반의 클로저
나이가 많아지고, 성적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기가 좋은 러스 오티즈
졸음을 잊고 피칭중인 커쇼
새로합류한 리드 존스와 제이미 케롤
부상없는 시즌을 보낼 수 있을지 의문인 루카소 메이
아마도 엘리스와 함께 엘버커키에서 마스크를 쓸 J. D. 클로저
불펜 섹션중인 투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