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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 모론타 (Reyes Moronta),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7. 4. 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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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레이예스 모론타는 5시즌동안 루키리그팀에서만 활약을 한 선수로 발전이 늦은 편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평가를 개선시켰다고 합니다. 지난해 리그에서 불펜투수중에서 가장 좋은 0.195의 피안타율 기록했고 9이닝당 14.1개의 삼진아웃을 잡아냈습니다. (최근에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불펜투수 유망주중에 한명입니다. 자이언츠의 불펜이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시즌중에 콜업을 받을 확률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좋은 디셉션을 가진 팔동작에서 나오는 직구는 95-97마일 수준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100마일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가 좋아지면서 많은 삼진을 잡아낼 수 있게 되었는데 늦게 떨어지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면서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부터 투구폼을 개선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덕분에 커맨드와 컨트롤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만약 좀 더 스트라이크를 꾸준하게 던지고 슬라이더를 좀 더 개선시킬 수 있드면 두개의 플러스 구종을 보유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론타를 마무리 투수로 성장시킬 것 같다고 하는군요. 6피트, 175파운드의 마른 선수로 로스터에 표현이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휠씬 많은 체중이 나가는 선수로 체중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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