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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마요의 다저스 마이너리뷰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akira8190 2009. 11. 2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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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system figures to make rich richer


Dodgers have plenty of promising talent in Minor Leagues


다저스는 또 한 번 WS진출이 좌절되었지만, 지금껏 자체생산한 투수들이 무럭무럭 커줬습니다.
일단 타석에서는 마틴, 캠프, 로니와 같은 타자를 길러냈고, 투수는 브락스턴과 빌링슬리, 커쇼등이 대표적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 순번에 대해서는 좀 더 공격적인 유망주를 길러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건 스피드를 주무기로 한 유망주인데요.


"We're trying to be more aggressive in how we try to play the game," Dodgers farm director De Jon Watson said. "We're trying to have our pitchers be more aggressive within the strike zone."
일단 다저스의 팜 디렉터인 디 존 왓슨(De Jon Watson)의 말에 따르면 투수들이 스트라익존을 더 공격적으로 활용하도록 주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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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에 있어 위에 3명 외에 마이너에는 08년 드레프티어인 이썬 마틴(Ethan Martin)과 앨런 웹스터(Allen Webster)와 09년 드레프티어인 아론 밀러(Aaron Miller), 하비어 게라(Javy Guerra) 그리고 얼마전에 컨버전한 켈리 얀센(Kenly Jansen), 언제든지 93-98마일을 찍어낼 수 있는 루비 데 라 로사(Rubby De La Rosa)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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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부분에서는 스피드를 지닌 선수들이 많이 나타났는데, 올해 마이너 전체 도루 2위(73개)에 빛나는 디 고든(Dee Gordon), 47도루를 한 트레이본 로빈슨(Trayvon Robinson)와 도미니칸 출신의 엘리안 헤레라(Eilan Herrera)가 43도루를 성공하며 발빠른 선수가 많아졌습니다. 이전 4년동안 팜에서 40도루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05년에 토드 도노반(Todd Donovan)의 65도루만이 유일했다고 하네요.
근대 헤레라는 내년 2윌에 25살이 되는 선수인데, 인랜드 엠파이어에서 시즌을 끝냈으니 기대는 말아야겠습니다.

ORGANIZATIONAL PLAYERS OF THE YEAR

MLB.com's Preseason P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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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Lambo, OF :
브레이크아웃 시즌이었던 작년 람보는 조직내에서 가장 좋은 타격 성적이 예상되었지만, 투수들의 리그에서 .256/.311/.407 with 11 homers and 61 RBI의 성적을 찍어내며 실망을 가져다 주었지만, 여전히 어린 나이(내년 8월에야 21살이 되는)기 때문에 일단 더 지켜볼 필요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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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Lindblom, RHP :
 작년 다저스 2라운드로 뽑은 린드블럼은 드레프트된 해에 아주 좋은 성적을 찍어내며 더블 A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올해 더블 A에서 선발이었지만, 엘버커키로 승격되어서는 릴리프로만 등판하면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픽이 되었습니다. 기록상으로는 엘버커키에서 3번 선발로 등판했지만, 뒤에 1번은 사실상 땜빵용선발이었고 던진이닝도 짧았습니다. 일단 엘버커키에서 20번의 등판에서 선발등판한 경기를 빼고 17경기에서 1.65 ERA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전체적으로는 6-5 3.83 ERA in 96 1/3 innings의 성적을 찍었습니다. 드레프트된지 이제 겨우 1년밖에 되지 않았기때문에 느긋하게 올릴것으로 예상되네요.

MLB.com's Postseason Se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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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 Gordon, SS :
이 부분에 대한 선택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공동 MVP에 빛나는 카일 러셀(Kyle Russell, 26 HR 102 RBI)과 AA까지 승격한 로빈슨도 있었지만, 고든이 더 순수한 스피드를 지녔고 무엇보다도 장타력을 지난 중심타선감의 선수보다는 톱타자(top-of-the-order type)의 가치가 더 높기때문에 고든을 선택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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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Elbert, LHP :
여전히 빅리그에서 선발일지, 릴리프일지 정해진게 없는 엘버트지만 올해 마이너 2개의 레벨에서 선발로 뛰고, 빅리그에서는 릴리프로 뛰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엘버트는 엘버커키에서 9이닝당 삼진갯수가 줄어들었지만, 2개의 레벨에서 96이닝을 던지며 3.84ERA와 9이닝당 11.7개의 삼진을 기록했습니다. 여전히 지저분한 스터프를 지니고 있기때문에 팜내에서 4번째로 많은 삼진(125K)을 잡았다고 하네요. 과연 스카우터들의 기대대로 와그너가 되어 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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