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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연봉보조 상세내역

LA Dodgers/Dodgers News

by akira8190 2014. 12. 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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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완료되었던 캠프(Matt Kemp)딜에 보내질 연봉보조(32M)의 상세내역이 나왔습니다.

 

일반적으로 5년분할로 지급되는 방식이 아니라 32M중에서 절반이상에 해당되는 18M이 내년에 우선 보조된다고 합니다.

 

이후 남은 14M은 남은 4년동안 동일하게 분할 지급되는 형태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파즈 입장에서는 내년 시즌 후에 퀸튼(Carlos Quentin)이나 업튼(Justin Upton)의 연봉이 빠져나가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당장 2015시즌에는 부담스럽기에 이런 형태를 취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일단 캠프딜에 보내질 연봉보조가 내년에만 18M이 투입되는데, 야구가 시작되는 달(4월)부터 시작해서 매달 3M씩 지급되어 2015시즌 9월까지 총 18M이 지급되며, 그 이후 2016~2019년까지는 3.5M씩 보조되어지는데, 이 역시 세부내역이 첫 5달(4~8월)까지는 월별 0.6M이 지급되며, 9월에는 0.5M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다저스는 내년에 '다저스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에게 약 40M의 연봉이 지급되는데, 앞서 언급한 캠프의 18M이 지급되며, 하렌(Dan Haren)에게 10M이 지급되고, 방출한 윌슨(Brian Wilson), 하렌과 함께 트레이드된 고든(Dee Gordon)의 2.5M입니다.

 

현재 다저스는 앤더슨(Brett Anderson)이 계약확정이 되었다고 가정했을때 내년시즌 240M의 연봉이 보장되어있으며, 아직 연봉중재자 5명이 계약을 하고 있지않기때문에 내년 시즌 페이롤은 더 상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단 중재자들 중에서 잰슨(Kenley Jansen)에게 7~8M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지고, 터너(Justin Turner)에게 2~3M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지며, 허접한 성적을 기록한 엘리스(A.J. Ellis)와 니카시오(Juan Nicasio)는 올해와 비슷한 연봉수준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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