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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희망의 불빛???

LA Dodgers/Dodgers News

by akira8190 2009. 8. 1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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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습니다. 오늘 파워랭킹을 보니 다저스는 6월 23일 이후 24승 24패라고 하는군요. 시즌초반과는 전혀다르게 홈에서 패배했지만 원정에서 꾸역꾸역 승리를 가져오는 분위기입니다.

일단 다저스는 이틀 연속 선발진이 7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선발투수'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 경기가 사실상 로또를 바라는 경기였고, 헤거(Charlie Haeger)에게 누가 돌을 던지려 하겠습니까?

문제는 1회말 1사 만루에서 고작 한점밖에 내지 못한 상황을 경기 중과 지금까지 두고두고 아쉬움이 뭍어나는군요.

오늘 양팀 투수들은 217개(다저스 103개, 카즈 114개)를 던지며, 볼넷이 단 하나 나온 깔끔한 경기였고 그에따른 경기시간은 2시간 20분만을 소화하는 기름기 쫙 뺀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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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펜터가 8이닝동안 29타자들과의 승부에서 초구 스트라익이 17번이었던만큼 평소의 모습이 아니었고, 0-2로 3구를 시작하는 타자들이 몇 명있었는데 컨트롤이 좋은 카펜터를 상대로 이렇게 볼넷이라도 출루를 못한다면 게스히팅이라도 했었어야하지 않나 싶었는데 타자들은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 삼진과 범타로 물러나는 답답한 경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오늘 헤거는 빅리그 두 번째 선발등판이었으며 1년만에 빅리그에 올랐는데도 전혀 위축감이 들지 않는 투구를 하면서 다음 선발가능성을 밝게 했습니다.

Pitch Statistics (Velocity Histogram)
Pitch Type Average Speed Max Speed Average H-Break Average V-Break Number Thrown Strike Percentage Nibbleness Time to Plate
CH (Changeup) 78.60 83.4 -5.92 6.70 4 75.00 10.82 0.485
CU (Curveball) 74.20 74.2 0.63 3.44 1 100.00 2.01 0.521
KN (Knuckleball) 70.52 73.9 -0.43 5.11 75 76.00 6.66 0.546
몇일전 LAtimes의 보도에서는 일반적인 너클볼러와는 다르게 다양한 공을 조합해서 던진다고 했는데 5개 빼고는 전부 너클볼을 던졌습니다.

오늘 포수로는 너클볼을 받을 수있는 어스무스가 선발출전했는데, 웨이크필드로 인해 이제는 익숙해진 너클볼 전용 포수미트를 착용했습니다. 어스무스는 과거 두 번의 너클볼러와 호흡을 맞췄다고 합니다. 스티브 스팍스(Steve Sparks)외에 휴스턴시절에 제럴드 페르난데스(Jared Fernandez)와도 호흡을 맞췄다고 하는군요. 그는 그 특수 글러브를 일컬어 '튀기(hybrid mitt)'라고 불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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