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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의 엘버커키 나들이 4편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akira8190 2014. 7. 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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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드레프트가 있었는데, 이들이 엘버커키로 오기에는 너무나도 큰 갭이 있다. 그렇기에 지금 막 드레프트된 선수들에 대해 흥분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다저스는 올해 드레프트에서 총 40명을 지명했고, 그 중 33명과 계약을 했는데, 첫 18라운드와는 모두 계약을 맺었으며, 그 중 13명은 투수이다.

사우스 케롤라이나 출신의 1라운드 홈즈(Grant Holmes)는 2.5M으로 다저스와 계약한 후 현재는 AZL Dodgers에 배치되어 있다.

그는 현재 4경기에 등판해서 15이닝동안 17K 2BB 3.00ERA를 기록중이다.

"홈즈는 92~96마일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슬라이더인지 커브인지 단정하고 싶지 않은 그 파워 브레이킹볼은 80~84마일이 나오고 있습니다. 체인지에 대한 감각도 좋은 편이며, 경기에 임하는 마음가짐도 좋으며, 마운드에서의 평정심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딜리버리도 반복적이기도 합니다."

다저스가 다음에 지명한 6명의 투수는 모두 대딩출신인데, 그 중 2명(John Richy & Jeff Brigham)은 오그던에 있다.

"브링검은 좋은 어깨를 지녔습니다. 93~96마일을 던지며, 슬라이더와 체인지에 대한 감각도 지녔어요. 리키는 90~94마일에 좋은 브레이킹볼을 지녔는데, 커브와 슬라이더를 모두 던질 수 있으며, 체인지에 대한 감각도 지녔어요."

오그던에 배치된 다른 대딩투수중에 2명은 슬리퍼로 구분되는데, 6라운드로 지명된 스트워트(Brock Stewart)와 15라운드로 지명된 브루샤드(Joe Broussard)가 그들이다. 2명은 모두 7경기씩 등판했는데, 성적은 브루샤드가 더 나은편이다.

"스트워트는 드레프트 후반부에 지명한 좋은 선수입니다. 대략 95~96마일을 던집니다. 브루샤드는 92~94마일이 나오고 있구요."

AZL Dodgers에 있는 슬리퍼로는 22라운드인 로스먼(Bubby Rossman)이 있는데, 현재 6경기에 등판해서 3.86ERA를 기록중이다.

"드레프트 하위 라운드에서 지명한 로스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어깨를 지닌 외야수였는데, 컨버젼시켰고, 깨끗한 투구폼을 지녔습니다. 그는 94~95마일을 찍고 있어요."

드레프트 초반에 지명한 포지션 플레이어는 2라운드인 버듀고(Alex Verdugo)와 5라운드인 워커(Jared Walker)이다. 그들은 각각 투산과 조지아출신의 고딩이다.

"버듀고는 2라운드인데, two-way 선수이지만, 우리는 그를 외야수로 선택했습니다. 그는 타석에서 정말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지금은 .290대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17~18살의 나이대의 타자치고는 아주 세련된 어프로치를 지녔어요. 해서 투수에서 중견수로 컨버전하기로 결정했죠. 삼진은 거의 안당하는 타자입니다."

왓슨과 인터뷰 후 버듀고의 타율은 .329로 올라갔으며, 5개의 삼진을 당하는사이 13개의 볼넷을 얻어냈다. 워커는 상대적으로 원석에 가깝지만, 좋은 타격을 지니고 있다.

"우리가 5라운드로 3루수인 워커를 지명했었어요. 조지아출신의 좋은 운동신경을 지녔는데, 보기에도 좋은 타자인데, 수비에서 약간의 노력이 필요할거 같으며, 특히 던지는 부분에 있어 세련되게 다듬고 있습니다. 손목힘이 좋으며, 뱃스피드가 빠릅니다."

전체적으로 왓슨은 2014년 드레프티어들의 초반 행보에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다저스는 그들이 성장하게끔 돕는 문제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제가 지금까지 봤던 선수들은 모두 제가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퀄리티있는 선수들이며, 열심히 플레이도 합니다. 우리는 이제 교육리그(instructional league)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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