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uly 31 trade deadline has come and gone.
George Sherrill and
Vinny Rottino were added, and
Claudio Vargas,
Josh Bell, and
Steve Johnson were subtracted. A lot of Dodgers rumors talk, however very little action when the dust settled yesterday afternoon. However the Dodgers may not be done yet, as they have until August 31st to complete any trades. That's right the real trade deadline is August 31. There is one slight little catch because players must
pass through waivers before they can be traded.
7월말 트레이드 시장에서 다저스는 쉐릴과 (마이너리거) 빈센트 로티노(Vinny Rottino)를 추가하면서 바르가스, 조쉬 벨, 존슨을 넘겨다. 그렇지만 다저스는 여전히 선발투수를 찾고 있으며 8월이 가기전에 논웨이버트레이드라는 또 하나의 관문이 남아있다.
The following players are mostly speculation, with a mixture of knowledge and gut instinct. The Dodgers are focused on pitchers, and I don't really see that changing in the next 30 days. Last year
Greg Maddux was an August addition, and we could see a similar acquisition this year.
Paul Byrd,
Odalis Perez,
Ben Sheets, and
Mark Mulder are still free agents. I am not sure if any of those players are currently an upgrade over fifth starter
Jason Schmidt.
일단 다저스는 작년 매덕스를 데려왔지만 그닥 재미가 있었던 트레이드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선발투수에 목마른 다저스가 이와 유사한 트레이드로 허접한 5선발진 강화에 힘쓸지도 모르겠습니다. 버드(Paul Byrd), 페레즈(Odalis Perez), 쉬츠(Ben Sheets), 멀더(Mark Mulder)가 여전히 FA상태이지만 지금의 5선발인 슈밋보다 결코 좋은 선택은 아니라는군요.
Starting PitchersBronson Arroyo
Aaron
HarangJon Garland
Doug Davis
Carl
PavanoErik
BedardZach Duke
Relief PitchersMatt
CappsArthur Rhodes
David Weathers
Jason
FrasorAs far as the starters go, I am not sure if Arroyo,
Harang, or Duke would clear waivers. This becomes obstacle one for those players. Davis, Garland, and
Pavano are the more attainable trade targets. Finally you have
Bedard who is filled with all sorts of question marks making a deal possible but unlikely.
일단 레즈의 두 선발투수인 아로요는 당장 내년부터 11M과 2010년에 11M(or 2M buyout)이 남아있고 하랑은 10:$12.5M, 11:$12.75M ($2M buyout)가 남아있으며 그가 트레이드된다면 11년의 연봉은 14M(2.5M buyout)로 치솟기때문에 반대입니다.
파바노와 부상병동인 베다드는 적당히 스킵하겠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인데 덕 데이비스의 올시즌 연봉은 8.75M이고 현재 아마도 남은 금액이 3M쯤 되지 않을까 싶고, 그가 현재 B타입의 선수이기에 그만큼의 선수를 원할지도 모릅니다.
갈란다의 경우는 그가 트레이드되고 시즌이 끝난 후 A타입이 되면 연봉중재를 할 수없다는 조항이 있는데 현재 갈란다는 B타입의 선수도 아니죠. 문제될게 없어보입니다만 10:$10M mutual option ($2.5M buyout if club declines, $1M buyout if player declines)이게 남아있습니다.
해서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다저스가 올시즌만 있는것이 아니기에 올시즌 후의 문제도 어느정도 생각한다면 잭 듀크(Zach Duke)를 고려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올해가 4년차의 선수로 시즌 후 연봉중재가능자가 되기에 벅스가 그를 논텐더할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그리고 다저스는 올 시즌 후 단기계약을 맺은 울프가 떠난다면 다시 1자리(혹은 두자리)의 선발을 고민해야합니다. 물론 그의 영입을 위해서는 다저스보다 떨어진 팀들의 관문을 통과해야하지만 지금으로썬 필리스나 컵스, SF가 그를 노릴거 같진않아보입니다. 그들은 다 선발투수가 급한 상황이 아니기때문에....In the relief market it is quite possible any one of those four players could be traded and clear waivers. Weathers and
Frasor remain the most probable trade
candidates. Rhodes seems to not fit anymore with the recent acquisition of Sherrill. Capps is probably the best of the group, and remains a long shot for the Dodgers.
다저스는 쉐릴의 영입으로 사실상 릴리프 영입은 끝인거 같고, 좌투수를 영입했기에 아서 로즈(Arthur Rhodes)의 루머는 가장 거리가 멀지 않나 싶구요.
현재 토레가 투수진의 수를 줄이려는 마당에 웨이드까지 마이너 옵션을 썼는데 새로운 릴리프를 데려오는건 쓸때없는 돈놀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리고 곧 베리사리오의 거치도 고민해야할 시기가 오기때문에 더더욱 릴리프 영입은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