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ad Ah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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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games remaining: |
30 |
Road games remaining: |
27 |
Games vs. teams over .500: |
26 |
Key series: |
at Giants (Aug. 10-12) |
vs. Cardinals (Aug. 17-19) |
vs. Cubs (Aug. 20-23) |
at Rockies (Aug. 25-27) |
at Giants (Sept. 11-13) |
vs. Giants (Sept. 18-20) |
vs. Colorado (Oct. 2-4) |
남은 일정인데 5할 이상팀과의 상대는 언제든지 변할 수있는 기록이기에 무시하셔도...
일단은 이번주의 홈 경기는 무난하게 가고 문제는 저기의 SF원정인데 블레이크가 SF팬들이 이 사건을 아직 기억할지 모르겠네요...ㅋ
Rafael Furcal, SS
Andre Ethier, RF
Manny Ramirez, LF
Casey Blake, 3B
Matt Kemp, CF
James Loney, 1B
Orlando Hudson, 2B
Brad Ausmus, C
Clayton Kershaw, P
손목이 좋지않았던 블레이크가 돌아왔습니다. 토레도 최근 캠프의 상승세를 인정하는듯한 라인업이군요. 헛슨이 다시 리바운딩해서 이띠어가 중심타선에 갔으면 시너지가 더 좋아질거 같습니다.
카즈전 스윕분위기에서 좀 리바운딩하면서 돌아온 홈인거 같습니다.
Since Kershaw was knocked out in the third inning of his June 10 start against San Diego, here are his stats pitching to Martin: six starts, 38 2/3 innings, 25 hits, 12 walks, 41 strikeouts, 0.93 ERA.
Not that pitching to Ausmus, who starts tonight for the Dodgers, has done Kershaw any harm. His 2009 stats with the grown-up behind the plate: four starts, 25 innings, 10 hits, 18 walks, 23 strikeouts, 0.72 ERA.
오늘 선발포수가 어스무스인데 느낌상 어스무스가 마스크를 썼을때가 커쇼의 성적이 더 나오는줄 알았는데 비슷비슷하군요.
애틀란타와의 2번째 경기에서 소리아노가 마지막 타자였던 캠프와 상대할때의 공이라네요. 다 빠졌는데 결국 삼진먹으면서 경기가 끝났습니다. 한 두개는 그렇다쳐도 이건 좀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