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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Dodgers/Dodgers Rumor

by akira8190 2009. 7. 2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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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31일 전에는 꾸준히 루머가 끊이질 않을거 같습니다. 매일 루머를 따로 올려야겠군요. 신경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되는게 루머인지라...하지만 일단 현재 다저스의 루머수준은 거의 관찰 정도에 지나지않습니다. 이건 아마도 다저스에게 필요한 부분이 어느정도 자체수급으로 메꿔질 가능성도 있겠고 아직까지 트레이드마감시간이 남은점도 있겠죠.

자 소식!!

다저스가 관심있다던 쉐릴과 퀄스의 경우는 컵스도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이로써 쉐릴과 퀄스를 둘러싼 구단은 다저스, 엔젤스, 컵스, 록스...쯤 되겠네요.
애리조나가 적어도 디비전팀에게는 안보낼거 같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로젠탈씨의 루머에 따르면 (&오션님의 말도 굉장한 설득력으로 다가왔네요) 마틴의 허접한 공격력과 그들의 마이너에는 J.P. Arencibia가 있기때문에 마틴이 필요없다고 하네요.


The Padres are the only National League club getting fewer innings from their starters than the Dodgers. While Dodgers manager Joe Torre occasionally might pull his starters too quickly, he would not need to do anything of the sort with Halladay.

The Dodgers' problem in acquiring Halladay or Lee — besides the questions about owner Frank McCourt's willingness to take on salary — remains their lack of elite pitching prospects at the upper levels.

Catcher Russell Martin no longer would qualify as the centerpiece of a blockbuster. His OPS ranks among 18th among the 23 catchers with enough plate appearances to qualify for the league leaders, and the Jays have a highly regarded catching prospect, J.P. Arencibia, at Triple-A.
이게 전문인데요. 결국 했던 얘기를 또하는군요. 돈없다는 소리죠. 한 마디로 말해서, 그리고 우리 유망주가 부족하다는 소리....
이젠 루머쟁이들이 이 소리를 돌아가면서 울거먹네요.

야후스포츠닷컴의 고든 에즈에 따르면 필리스와 다저스는 클리프 리에게 관심을 가지겠지만 클리브랜드가 2년 연속으로 CY 수상자를 트레이드하는 것을 망설이고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다음 시즌에 컨택터가 될 찬스를 스스로 없애버리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그러면서 메츠가 만약 셀러가 된다면 다저스가 펠리시아노(Pedro Feliciano)에게 관심을 가질 수가 있다는군요. 펠리시아노는 오랫동안 봐와서 그런지 나이가 많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그러네요. 올해 3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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