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shaw, coming off his second Cy Young win, is eligible for arbitration for the final time and is currently on track to be eligible for free agency after the 2014 season. To prevent that from happening, the Dodgers and Kershaw have been in discussions over a record-breaking deal that could pay $30 million per season for as many as 10 years. Through arbitration, Kershaw is estimated to earn roughly $18 million coming off a two-year, $19 million contract.
이 부분에 대해서 다저스 공홈 켄 거닉 기자가 오늘 다저스와 커쇼가 연간 3000만불 10년 딜에 관해서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즌 중에도 3억불 루머가 나온바 있지만 그 당시 루머는 시즌 전에 이야기됐던 것을 풀어놓았던 것이고 12년 3억불이였던걸 감안(7년 2억 1000만불 딜 이박했었다란 말도 있었죠)하면 연간 금액은 투수 최고액이자 첫 3천만불 시대를 여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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