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남은 2주동안 다저스는 올인 마인드라기 보다는 경쟁 팀들을 최대한 견제하면서 몸값이 과도하게 높아지는 것을 막는 방향에서 치열한 비딩 경쟁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누가봐도 저 금액이면 더 볼 것도 없지 정도의 계약을 제시하는 팀이 없다면 결국 다나카가 선호하는 팀이 어디냐가 중요할 수 밖에 없을텐데 이러면 다저스가 가장 유리한 팀이라는데는 이견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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