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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57만 5000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당시에 마이애미가 영입한 선수중에서 가장 세련된 타격을 하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0.286/0.355/0.424의 성적을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2023년 시즌은 미국의 R팀에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5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45
빠른 손움직임과 작은 스윙을 통해서 많은 컨텍을 만들어내고 있는 선수로 이미 평균에 가까운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근력이 좋아지면 파워는 더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공을 이미 잡아당겨서 띄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한시즌 20개의 홈런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선수인데 신체적으로 성장하면 더 좋은 스피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주자로 좋은 감각을 가지고 있으며 공격적인 주루를 한다고 합니다. 프로 첫시즌은 주로 중견수로 뛴 선수로 미래에도 중견수로 뛸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 스피드가 하락하게 되면 코너 외야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고려하면 우익수가 적절해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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