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애쉬튼 이지시 (Ashton Izzi)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2022년 고교 마지막 시즌에 스터프가 좋아지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한 선수로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슬롯머니보다 많은 11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어린 선수지만 상대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선수로 2022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시애틀의 선수 육성 캠프에 초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구단은 근력과 체중을 증가시키기 위한 지도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미 97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로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0마일 초반의 직구는 평범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는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팔각도를 고려하면 미래에 커브볼을 던지는 선택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두가지 구종에 비해서 체인지업은 덜 완성이 된 선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