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7번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고교 4학년을 보내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을 하였습니다. (특히 4게임 연속으로 노히트 경기를 하였습니다.) 드래츠트 최고의 커브볼을 던진다는 평가를 받은 선수로 354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22년 5월달에 프로에 데뷔를 하였고 19번의 선발등판에서 4.3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플러스 등급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회전에 감각등을 고려하면 미래에 플러스-플러스 등급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2022년에 직구는 87~94마일에서 형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마른 체격에 근력이 개선이 되면 구속은 좋아질 수 있을 것으로 캔자스시티 구단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체인지업을 발전시키고 있는 선수로 2022년초에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와 동일한 팔스윙으로 던지는 체인지업은 현재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지만 미래에는 평균이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투구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구종을 스트라이크존에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첫시즌에 커맨드 이슈가 발생한 상황으로 9이닝당 6.7개의 볼넷을 허용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자들에게 배럴 타구들을 많이 헐용하였다고 합니다. 상위리그에서는 더 좋은 로케이션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여전히 높은 실링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구단은 천천히 성장시키는 선택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미래에 4~5선발투수 또는 직구와 커브볼을 던지는 불펜투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체력이 하락하면 커맨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선수로 근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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