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팀에서 좋은 파워 포텐셜을 보여준 선수로 2020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152만 5000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22년에 A+팀에서 가장 어린 주전급 선수였던 페티 할핀은 0.262/0.346/0.385의 성적을 기록하고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좋은 타격 포텐셜을 가진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타격: 55, 파워: 45, 주루: 60,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45
세련된 타자로 좌타석에서 부드러운 스윙을 하고 있으며 배럴 타구 생산에 대한 좋은 감각과 구종 판단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석에서 컨텍에 집중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존을 잘 컨트롤 하는 편이며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배트 스피드와 신체조건을 고려하면 미래에 15~20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타자로 성장할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하체를 활용하는 스윙을 완성시키고 공을 띄우는 스윙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주자 및 중견수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도루 타이밍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사으이 어깨를 가지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중견수 뿐만 아니라 다른 포지션에 대한 수비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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