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주니어 칼리지로 전학하는 선택을 한 선수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드래프트에서 전체 17번픽 지명을 받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마이너리그팀에서 공을 던질 수 없었던 잭슨 러틀리지는 어깨와 손가락 물집 문제로 인해서 2021년에도 36.1이닝 밖에 던질수 없었다고 합니다. 2022년에는 97.1이닝을 던지면서 4.90의 평균자책점과 99개의 삼진을 기록하였습니다. (최소한 건강함을 증명하였습니다.)
직구: 65, 커브볼: 45,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45,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큰 체격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포심과 투심은 모두 94~96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투심이 발전하면서 땅볼의 생산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커리어 동안에 50.7%의 땅볼 비율을 기록하였습니다.)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도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80마일 후반의 체인지업과 80마일 전후의 커브볼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꾸준함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2022년에는 우타자를 상대로 상대적으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상적이지 않은 팔동작을 가지고 있는 선수지만 스트라이크를 던지는데 문제는 없었다고 합니다. 2022년에 6.9%의 볼넷 비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은 선발투수로 성장할 기회를 더 줄 것이라고 합니다. 2022년 11월달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한 선수로 2023년 시즌이 만 24살 시즌이라고 합니다. 불펜투수로 변신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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