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콜먼 크로우 (Coleman Crow)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9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28라운드 지명을 받은 투수로 슬롯머니보다 많은 31만 7500달러의 돈을 받았다고 합니다. 2021년에 A팀에서 프로 데뷔한 콜먼 크로우는 2022년에 AA팀에서 뛸 기회를 얻었습니다. 선발투수로 준수한 시즌을 보냈지만 전체적인 스터프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50, 커브볼: 4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특출난 툴을 가지고 있지 못한 작은 신장으 우투수이지만 4가지 구종을 잘 활용하는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2022년에 90마일 전후의 싱커를 던지고 있는데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는 직구만큼 많이 활용을 하고 있는데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면서 헛스윙을 잘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70마일 후반의 커브볼과 좋을때 플러스 등급인 체인지업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변화구에 대한 감각과 피칭 감각이 좋은 선수로 낮은 팔각도로 공을 던지면서 디셉션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구종이 부족하기 때문에 실투는 큰 타구로 연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하게 평균이상의 커맨드를 보여줘야 한다고 합니다.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4~5선발투수가 될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