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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크리스티안 파셰 (Cristian Pache)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2. 3. 3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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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140만달러의 돈을 받고 애틀란타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이후에 빠르게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6년에 미국의 루키리그에 도달해서 2개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크리스티안 파셰는 이후에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좋은 수비를 보여주는 선수로 꾸준하게 거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수비능력과 어울리는 방망이 재능도 보여주기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을 통해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할수 있었던 크리스티안 파셰는 2021년 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하였지만 부진하면서 빠르게 AAA팀으로 강등이 되었고 시즌이 끝날때까지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클랜드는 크리스티안 파셰의 툴이 높은 점수를 주었고 맷 올슨의 트래이드때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70, 어깨: 70, 수비: 80, 선수가치: 50

 

2019년에 공격력이 개선이 되었을때는 타격 꾸준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면서 삼진 비율이 낮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것에 솔리드한 결과물로 연결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 도달해서는 타격 어프로치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부상이 있었는데 그것이 방해가 되었다고 합니다. 2021년에 전체적으로 부진했지만 AAA팀에서 8월달에 0.906의 OPS를 기록하면서 회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1년 막판의 성공을 유지할수 있다면 갖고 있는 파워를 경기중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2021년 막판에 선구안과 구종 판단 능력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이것이 도루로 연결시키는 능력은 부족한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중견수로 매우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어깨는 미래에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구단으로 이적한 것이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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