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호디 바르가스 (Jordy Vargas)의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

전 메이저리그 불펜투수인 요키스 페레즈의 아들로 2020~2021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50만달러의 돈을 받고 콜로라도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21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34.2이닝을 던지면서 1.3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체인지업: 4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서머리그에서 공을 던진 이후에 가을 교육리그에는 초대를 하지 않았지만 2022년에는 미국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이미 90마일 중반의 직구와 많은 회전수와 큰 각도를 보여주는 커브볼을 던지고 있습니다. 커브볼은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2022년에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6피트 3인치의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성장 포텐셜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미래에 신체조건이 완성이 되면 더 좋은 구속을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이미 좋은 투구폼을 갖고 있으며 스트라이크존 주변에 공을 잘 던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종종 삼진아웃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단순하게 강한 공을 던지는 선수가 아닌 투수로 성장하기 위한 배움을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