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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년 오프시즌 KBO 자유계약선수 이동

KBO/KBO News

by Dodgers 2022. 2. 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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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모두 15명의 선수가 되었는데 그중 6명의 선수는 이적을 선택을 하였으며 9명의 선수는 잔류를 선택하였습니다. (두산의 장원준, 삼성의 오선진, LG 트윈스의 서건창, 롯데 자이언츠 민병헌, 기아 타이거즈의 나지완은 FA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박해민, 삼성에서 LG로 이적
4년 60억원, 보상선수 김재성+보상금 7.6억원

 

박건우, 두산에서 NC로 이적
6년 100억원, 보상선수 강진성+9.6억원

 

나성범, NC에서 기아로 이적
6년 150억원, 보상선수 하준영+15.6억원

 

손아섭, 롯데에서 NC로 이적
4년 64억원, 보상선수 문경찬+5.0억원

 

박병호, 키움에서 KT로 이적
3년 30억원, 보상선수 없음+22.5억원

 

허도환, KT에서 LG로 이적
2년 4억원, 보상선수 없음+1.125억원

 

최재훈, 두산 잔류, 5년 54억원


백정현, 삼성 잔류, 4년 38억원


김재환, 두산 잔류, 4년 115억원


김현수, LG 잔류, 4+2년 115억원


장성우, KT 잔류, 4년 42억원


강민호, 삼성잔류, 4년 36억원


양현종, 기아 잔류, 4년 103억원

 

황재균, KT 잔류, 4년 60억원

 

정훈, 롯데 잔류, 3년 1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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