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모두 15명의 선수가 되었는데 그중 6명의 선수는 이적을 선택을 하였으며 9명의 선수는 잔류를 선택하였습니다. (두산의 장원준, 삼성의 오선진, LG 트윈스의 서건창, 롯데 자이언츠 민병헌, 기아 타이거즈의 나지완은 FA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박해민, 삼성에서 LG로 이적
4년 60억원, 보상선수 김재성+보상금 7.6억원
박건우, 두산에서 NC로 이적
6년 100억원, 보상선수 강진성+9.6억원
나성범, NC에서 기아로 이적
6년 150억원, 보상선수 하준영+15.6억원
손아섭, 롯데에서 NC로 이적
4년 64억원, 보상선수 문경찬+5.0억원
박병호, 키움에서 KT로 이적
3년 30억원, 보상선수 없음+22.5억원
허도환, KT에서 LG로 이적
2년 4억원, 보상선수 없음+1.125억원
최재훈, 두산 잔류, 5년 54억원
백정현, 삼성 잔류, 4년 38억원
김재환, 두산 잔류, 4년 115억원
김현수, LG 잔류, 4+2년 115억원
장성우, KT 잔류, 4년 42억원
강민호, 삼성잔류, 4년 36억원
양현종, 기아 잔류, 4년 103억원
황재균, KT 잔류, 4년 60억원
정훈, 롯데 잔류, 3년 18억원
LG 트윈스의 2022년 보류선수 명단 (0) | 202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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