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20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55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할아버지가 전 브루클린 다저스의 2루수였던 짐 길리엄이라고 합니다.) 2016년에 루키리그팀에서 부진했지만 2017년에는 A팀에서 회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프로투수들의 공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선수로 타격 스탠스를 좁히고 박스 앞쪽에서 타격을 하는 선택을 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전보다 타격시에 손의 움직임이 자유로워졌다고 합니다. 우투수의 공은 잘 공략하는 편인지만 좌투수의 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수지만 타석에서 참을성과 침착함을 보여주는 것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평균이상의 파워를 보여주는 좌익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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