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수 있는 고교 정상급 투수들과 비교해서 부족한 구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수준급의 변화구와 피칭 감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2022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을수 있는 선수로 고려가 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고교 투수들과 비교해서 회전에 대한 휠씬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만약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면 빠르게 팀에 기여할수 있는 투수라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선수로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면 2024년 드래프트 대상자가 된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많은 회전수와 각도를 보여주는 변화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78~82마일의 커브볼이 83~87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슬라이더보다 더 타자들을 잘 공략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약간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91~95마일에서 형성이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프시즌에 근력과 구속을 개선시키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82~86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체인지업도 가능성이 있는 구종으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특출난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며 투구폼이 이상적인 투수는 아니지만 좋은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많은 공을 던지고 있으며 원하는 곳에 커브볼을 잘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높은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를 갖고 있는 선수로 변화구들이 좋은 각도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승부근성을 갖고 있는 것은 갖고 있는 재능을 모두 보여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MLB.com] 제러드 존스 (Jared Jones)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2.01.05 |
---|---|
[MLB.com] 헤이든 머피 (Hayden Murphy)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2.01.05 |
[MLB.com] 팩스턴 클링 (Paxton Kling)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2.01.05 |
[MLB.com] 마이키 로메로 (Mikey Romero)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2.01.04 |
[MLB.com] 개빈 털리 (Gavin Turley)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2.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