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릿 콜, 콜 윈, 개럿 미첼의 고교 후배로 2022년 드래프트에서 이른 순번의 지명을 받을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고교를 졸업한 직후에 드래프트를 통해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야수로는 2014년 드래프트 3라운드픽인 조쉬 모건 이후에 가장 빠른 지명을 받을수 있는 야수로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밀워키의 외야수 유망주인 개럿 미첼은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 1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타격: 55, 파워: 40, 주루: 50,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50
인상적인 컨텍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타율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고 있는 타자로 삼진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 여름에 좋은 직구의 공에는 빠른 직구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가을에는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근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 선수지만 좌타석에서 좋은 타이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거대한 파워를 만들어내지는 못하겠지만 강한 타구를 만들어낼수 있는 타자로 성장할 가능성은 있다고 합니다. 유격수로 부드러운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좋은 수비범위와 발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유격수 자리를 지킬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021년 드래프트에서 이른 지명을 받은 마르셀로 메이어와 같은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계속해서 근력을 개선하고 타격 성적을 개선한다면 2022년 봄에 유망주 가치가 상승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022년 고교 유격수 유망주중에서는 가장 좋은 선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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