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에서 3년간 뛰었던 아버지를 두고 있으며 필라델피아의 주전 유격수였던 지미 롤린스의 친척으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중에서 가장 어린 선수중에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실제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 마린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135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오시리스 존슨은 2018년 막판에 A팀에서 뛸 기회를 얻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는 오른쪽 발 피로골절 수술을 받으면서 경기 출장을 할수 없었으며 2020년에는 COVID-19로 인해서 경기출전을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2019~2020년 모두 교육리그를 참여하는 것은 가능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50,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40
작고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인상적인 컨텍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위 켄드릭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좋은 배트 스피드와 근력을 통해서 100마일이 넘는 타구속도를 자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보다 좋은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신체적으로 성장이 끝나면 한시즌 20개가 넘는 홈런을 기록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잡아당기는 타격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주자로 평균보다 좋은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빠른 퍼스트스텝과 세련된 주루 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격수로 뛸 수 있는 어깨를 갖고 있지만 전체적인 스피드와 몸을 고려하면 3루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몇몇 스카우터들은 운동능력등을 고려하면 중견수가 될수도 있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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