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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트래이드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1. 7. 2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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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닷컴에 7월 30일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트래이드로 타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가장 높은 유망주들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물론....2021년 트래이드 데드라인을 셀러로 준비하는 구단의 유망주는 실제로 트래이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지 않겠지요. 대부분 동일 포지션에 더 좋은 유망주가 존재하기 때문에 트래이드 카드로 고려가 되는 선수들입니다.

 

토론토: 조던 그로샨스 (Jordan Groshans)
볼티모어: 조던 웨스트버그 (Jordan Westburg)
탬파베이: 재비어 에드워즈 (Xavier Edwards)
보스턴: 브라이언 벨로 (Brayan Bello)
뉴욕 양키스: 루이스 메디나 (Luis Medina)
클리블랜드: 브라이언 라치오 (Brayan Rocchio)
캔자스시티: 루시우스 팍스 (Lucius Fox)
디트로이트: 데릭 힐 (Derek Hill)
미네소타: 브렌트 루커 (Brent Rooker)
시카고 화이트삭스: 브라이언 라모스 (Bryan Ramos)
LA 에인절스: 드숀 놀스 (D’Shawn Knowles)
휴스턴: 조 페레즈 (Joe Perez)
오클랜드: 닉 앨런 (Nick Allen)
시애틀: 브랜든 윌리엄슨 (Brandon Williamson)
텍사스: 셔튼 어파슬 (Sherten Apostel)
애틀란타: 프레디 타노크 (Freddy Tarnok)
마이애미: 브랙스턴 개럿 (Braxton Garrett)
뉴욕 메츠: 로니 모리시오 (Ronny Mauricio)
워싱턴: 콜 헨리 (Cole Henry)
필라델피아: 라파엘 마르챈 (Rafael Marchan)
밀워키: 브라이스 투랑 (Brice Turang)
세인트루이스: 앨리 산체스 (Ali Sánchez)
시카고 컵스: 레지널드 프레시아도 (Reginald Preciado)
피츠버그: 배지환 (Ji-hwan Bae)
신시네티: 마이클 시아니 (Michael Siani)

 

애리조나: 세스 비어 (Seth Beer)
메이저리그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유망주를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지명타자를 찾는 아메리칸리그 구단의 부름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파워를 갖고 있는 타자 유망주입니다.)

 

LA 다저스: 키버트 루이스 (Keibert Ruiz)
만약 다저스가 대형 트래이드를 추진한다면 키버트 루이스가 활용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14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우투양타의 포수로 좋은 컨텍과 성장하는 파워를 바탕으로 솔리드한 포수러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1년에 AAA팀에서 0.294/0.369/0.589, 13홈런을 기록하고 있으며 5월달에는 카일 헨드릭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알렉산더 카나리오 (Alexander Canario)
샌프란시스코는 상위 순위에 포수 유망주를 다수 보여주고 있는 구단으로 알렉산더 카나리오는 엄청난 배트 스피드와 평균이상의 파워,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경기장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6년에 6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A팀에서 61경기에 출전해서 0.246/0.331/0.451, 9홈런, 14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샌디에이고: 루이스 캄푸사노 (Luis Campusano)
22살인 루이스 캄푸사노는 미래에 샌디에고의 포수가 될 것으로 보였지만 아쉽게도 아직까지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AAA팀에서 0.269/0.338/0.46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기는 합니다. 여전히 좋은 파워와 강한 어꺠를 갖고 있는 선수이며 리그 평균과 비교해서 어린 선수로 트래이드 카드로 포함이 된다면 상당힌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콜로라도: 그랜트 라빈 (Grant Lavigne)
A팀에서 다시 파워수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이미 콜로라도에 마이클 토글리아라는 1루수 유망주가 있기 때문에 콜로라도 로키스가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콜로라도에는 약물징계를 받고 있지만 콜튼 웰커라는 내야수 유망주가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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